세라 키가 많이 자란거같아요...늘씬한 꼬마숙녀...예뻐요...

갑자기 초상권이 문제가 됐나봐요? ^^;;
그나저나 세라는 점점 아빠 닮아가는것 같아요 ㅎㅎㅎ

진짜~! 또래 아이들 중에 훌쩍 젤 크네! 근데 선생님 표정은 일부러 포착할래야 할 수도 없었을 것 같다 ㅋㅋ!

아이고.. 멋쟁이 세라네요. ^^
그런데 얼굴은 긁혔네요. 넘어졌나.. 해피맘님 속상하셨겠어요.

아...이뿌다~
우당탕 퉁탕대는 사내애들 생일파티만 봐와서리...
핑크,퍼플.... 아~ 이뿌다 ^^

우화님...세라반 남자 아이들도 왔는데, 정말 말 안듣던데요..
하나도 파티에 참석 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놀고...

토돌이님...저도 세라보자 마다,
아이고 다쳤구나 했더니, 조명발 받으려고 얼굴에 발랐다고 하네요..
세라말고도 다른 아이들도 다 저렇게...별로 조명발도 좋지 않던데...
왜 칠해 놓았는지

쉰느님....세라는 키는 큰데, 살은 하나도 안찌고...먹는것은 다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저분이 바로 파티의 엔터테이너...
그런데 별로 아이들을 집중 시키지는 못하더라구요

감자님...이곳은 아이들 사진 올리는 것에 대해서 하도 말이 많아서
저도 조심스러워요..

씨쎄이지님...키는 많이 자란것 같은데, 가끔은 아직도 아기 같아요..
하는 행동은...

아.. 그러셔서 모자이크 처리 하셨군요..
세라가 정말 키가 훌쩍 자란것 같네요.

진우사랑님....이곳은 아이들의 초상권에 대해서 아주 깐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