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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도 아기가 있네...아이고 예뻐라..
한번만 안아 보았으면 좋겠네...

아기야, Come back !!!!!
요즘 미셸이 제일 예뻐하고 가지고 싶어하는 것은 인형이
아니라 진짜 아기...
그래서 아기를 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만져보고 급기야 안아 보려고 까지..
그리고 자기도 이런 아기 동생 있었으면 좋겠다고...
미셸아,
옛날 같았으면 엄마는 손자 안아볼 나이다.
그리고 두번 목숨 걸고 너희들 낳은 것으로 충분하고...
솔직히 너희들 어떻게 잘 키울까,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는 엄마의 마음을 알겠니....
삼순이에 대한 마음은 접어라...엄마도 가끔 이성을
잃은날은 세째는 어떤 녀석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곧 이성을 차리면, 아이고 낳아 놓은 두 녀석들, 잘 키우는
것이, 세상에 대한 도리라고...
미셸아, 나중에 세라 언니가 조카 나으면, 잘 돌봐주고
우리 많이 예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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