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랑 미쉘 역시나 너~~무너무 이쁘네요^^ 이쁜것 뿐만 아니라 참~밝고 사랑스러워요^^
실은 2년 정도 몰래- 어감이 좀 이상하네요^^;;;- 보다가 처음 글 남기네요^^ 야후 블로그가 없단 이유로 글남기는거 미뤄왔거든요 ^^ 요즘 싸이다 뭐다해서 제 또래애들은 나이가 나이인 만큼 화려한 맛집같은데 가서 찍은 사진 올리구 그러느라 웬지 조금 허황된 느낌도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러다 해피맘님 블로그 오면 참 오손도손 런던서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이뻐보일 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