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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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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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 능력이 없어서, 사진이 전혀 그 이 잔해물을

작품처럼 보이게 하지 않네...

건물 해체 작업을 하는것 같은데, 정말 무슨 전위 작품

같았다.

솔직히 저것을 그대로 데이트 모던에 옮겨 놓을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

며칠뒤면 자취를 감출텐데...아깝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379038
기본 우화 2006.09.29  15:48

노란철골이 작품을 더 부각시키는군요...
해피맘님의 사진작품은 언제나 신선해요.
잘 감상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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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10.01  03:05

정말 멋진걸요. 몇년 전에 울 학교에서도 건물 외벽만 남기고 다 헐고 리노베이션 했을 때의 모습이 생각나요. 겉모습은 보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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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말봉 2006.10.01  06:03

사진이란게 그래서 힘든 것같아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사진에 담아네기가 쉽지않아서요.

정말 멋진 광경을 보고 사진에 담아서
집에서 보면 이게 아닌데 싶은게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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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08  23:37

최말봉님...사진 이라는 것이 순간을 포착 하는것 이라서
그 순간에 최선을 다 하려고 하는데, 생각 만틈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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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08  23:42

토돌이님...이곳은 참으로 이상한 것이 오래된 건물은 어떻게서든지 보전 하려고 하는데, 한 몇십년 된 건물은 미련 없이 이렇게 없애요...
그래서 인지 티브 프로그램중에 디몰리션 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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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0.08  23:51

우화님...날씨가 흐렸고, 주변에 건물이 없이 저 건물만 달랑 이였거든요..
말씀하신 노란 철골이 무슨 오브제 같이...
그런데 저만의 생각이 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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