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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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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그 나잘난 여사들 혹은 man들만 보면 속이 울렁거리는지 ㅎㅎㅎ
어딜가나 있나봅니다
잠시 피씨방에 들러서 블로그 둘러보는중이에요~내일이면 이 연휴가 끝이라니 눈물이 앞을 가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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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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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감자님...아직, 제주도 이신가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고 계시기를....
(해산물 많이 잡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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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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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들은 고학년 이어서 그런지.. 별로 학교서 도우미 요청이 없네요..
요청이 와도 못 가지만서도...
그것보다.. 이젠 애들이 엄마 학교 오는 거 싫어할 나이가 돼버려서
제가 간다해도 애들이 먼저 오지마라, 오지마라 손사래 칠 것 같아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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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 2006.10.10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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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간사이 좀 쉬시지 뭐하러 또 학교를 쫓아가신데요?? 그냥 본인 시간 즐기세요~ 하긴 저같은 날라리, 게으른 엄마랑 틀리시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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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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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님...이곳은 학부모의 참여를 많이 요구해요..
그래서 한번쯤은 얼굴 도장을...
뭐, 솔직히 제가 가고 싶어서 갔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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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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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저도 동감 이예요..
아이들이 좀더 크고 나면, 엄마가 학교에 오는것 싫어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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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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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시작이에요... 다음 주 당장, 아이들, 뤼도텍(장난감 도서관)
가는데, 보조 교사 겸 애들 봐주러 따라가요..
안느 유아원에는 한국 동요 율동 가르쳐주고.
유아원 옆, 유치원에는 한국 동요랑 한글, 한국문화 가르쳐 주라고 ...
네...네...하고 대답은 해놓고, 한숨쉬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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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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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아, 정말 시작 이시네요...
이곳도 열심히 참여 하려고 하면 많은데, 저는 많이 참여 하는편은 아니구요...
한국 문화를 가르쳐 주시겠다는 말씀...저도 많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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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6.10.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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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상처받게 하고 열받게 하는 이들은 빗자루로 싹 쓸어내야... 맘 이쁜 사람들 바라보고 살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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