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좁은 공간에 살아 봐라...그런 말 나오나...



꼬리글  :  아이고 내방 빨리 정리 해야 하는데..
      
              좁은 방이 더 좁게 느껴지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9206
기본 섭냥이 2006.10.12  10:01

아주 명쾌한 답이네요.
니들이 살아봐!!! 그런소리 나오냐!!! ㅋㅋ 동감입니다.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감자 2006.10.12  20:37

ㅎㅎㅎ 그저 이 한몸 누을자리와 밥먹을 자리만이면 만족 (현재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마마미아 2006.10.13  04:57

맞다, 맞아요!!! 니들도 살아봐랏! 호호호.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토돌이 2006.10.13  10:46

저도 좁은거 싫어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kylight 2006.10.13  15:16

혁이 병간호할 때 원룸에서 일년을 살았었는데...
물론 좁고 갑갑하고 하지만... 청소할 때는 무지 좋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이 요만한 공간, 요만한 살림 살이로도 살 수 있구나?
하는 걸 느꼈죠!
근데, 다시 살라고 하면 절대 못 살 것 같아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10.13  22:12

세계로 열린창님....그렇지 않아도 오늘 부동산에서 검사가 나와서
어제 오늘 열심히 집을 치웠어요...정기적으로 검사를 나오거든요..
또 이럴때 생각하면, 아담한 집이 좋기도 하고...
제 문제는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더러운 물건들을 숨길때가 적다는 거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10.13  22:15

토돌이님...아주 넓은것 까지는 바라지 않는데, 초소한의 공간은
소유 하면서 살고 싶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10.13  22:20

마마미아님...저희는 방 한개짜리에서 시작해서 방두개짜리 이제는
방3개짜리까지 왔는데...집값은 정말 하루하루 올라서...방4개짜리는 이제
영원한 로망이 된것 같아요...
뭐, 아이들 자라서 대학교 가고 독립하면 결국 우리 둘이 남고, 다시
방2개짜리에 살아도 문제는 없지만...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10.13  22:23

감자님...또 한편으로는 이 물가 비싼 런던에서 이렇게라도 사는것이
다행스럽기도 해요...아이들이 뛰어놀 정원도 있고...
님도 좋은곳 찾으시기 바래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6.10.13  22:27

섭냥이님...넓은집에 사는 사람이 좁은 공간에서 힘들게 사는 사람에게
아담하게 살아서 좋겠네요라고 하면 좀 그렇죠...
물론 이 책은 그런 의미는 아니였지만..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