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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6.10.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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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예쁜 파자마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핑크 슬리퍼, 넘 예뻐요,, 안 그래도 아까 화장실에 들어가다
차가운 타일바닥에 앗, 놀라 슬리퍼를 살까? 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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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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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예쁜 원피스 잠옷을 입으면 공주가 따로없죠...
어릴적 우리 세자매가 저녁이면 똑같은 잠옷을 입고 새새거리며 수다떨다가 함께 잠들던 기억이 나네요... ^^
핑크슬리퍼, 잠옷 그리고 잠옷주머니.. 엄마의 사랑이 담뿍담긴 공주님방이네요... 세라와 미셸 너무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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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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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랑 세라는 좋겠네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그런 방들인데. ^^
게다가 저 잠옷 넣는 주머니도 예쁘구요.
저도 예쁜 잠옷을 입고, 공주처럼 암젼히 자고 싶어하지만.. 실제로는 이불 차 버리고, 침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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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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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그런데 미셸은 자기 침대 놓아두고 꼭 저희방으로 새벽에 와서
자기가 저희 침대 다 차지하고 자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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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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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마님...저는 아마 빨간 내복 세대였던 것 같아요..
정말 외동딸 친구들 아니면 거의 잠못이 없었구요...
이곳도 딸내미 공주 만들어주기 용품 파는 사이트들이 있기는 한데, 값도
비싸고, 유난스럽게 키우기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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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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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요즘은 저도 잠옷이 있어도 하도 바빠서 그냥 입고 있는옷
입고 그냥 꼬끄려저 자요...
남편이 보면 참으로 한심 하겠지만...
얼마전에 아주 예쁜 덧버선을 보았고, 한개 사왔는데, 어떤 블로거에게
보내주었고, 제것으로 하나 더 장만 하려고 갔더니 다 팔리고 없더라구요..
혹시 다시 발견하면 사서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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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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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가 참예쁘네요..아이들용품은 정말 앙증맞고 예쁜게 너무많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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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맘 2006.10.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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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가 있었군요.
날마다 자고 일어나 침대에다 던져 두었는데 하나 만들면
언제나 만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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