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의 그 센스 정말 돋보입니다 ^^

민주대디님의 답글도 센스 있으세요

ㅎㅎ 미셸도 한세스하고, 해피맘님의 말풍선도 한센스하고. ^^

아고, 이쁜 거, 아고 이쁜 거~~~ㅋㅋ

미셸과 세라가 함께 이렇게 학교의 학예회에 있으니 정말 학부형되신 느낌이 실감나실듯...
세라도 많이 컷지만 기저귀차림의 미셸이 언제 이리도 많이 컷다죠?
미셸미소는 완전 살인미소에요~!

민하맘님...정말 미셸은 블로그와 함께 큰것 같아요..
제가 블로그 시작 할때 정말 아기 였는데....
그리고 미셸 한 살인미소 하는것 같아요..가끔

첫날우렁각시님..미셸은 평소에는 말 잘듣는데, 조금전에 도서관과 수퍼에
갔었는데, 저....아주 뚜껑 열려서 죽는줄 알았어요..
다 자기 마음데로 사려고 해요...

토돌이님...아이고 고마워요...님도 한 센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