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골 갖다오고 감기 몸살을 일주일 동안 알고 감기약을 많이 먹어 몸이 정상이 아닌듯 싶고 . 아빠가 스카피 을 연결할려고 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는데 전화 하닌까 받지도않고 소포 붙일때 조그만 모직 담요 두개 같이붙이면 차 에서 쓸것 같은데 어덯게 할까 하고 머리가 나빠서 전화 연결 잃어버림.
아하하하...세라의 표정이 그 의미였군요..ㅋㅋㅋ..
전 18살에 처음으로 피자를 먹어봤답니다..제가 요리책 보고 직접 만든 피자였지요..ㅡ.ㅡ...엄마가 오븐을 구입하셔서 아주 심하게 흥분해가지고 말이죠. 그땐 피자를 "피자파이" 라고 했던거 기억나네요^^;;..피자치즈도 구하기 힘들어서 백화점까지 가서 사오고..ㅎㅎ
김여사님.....아, 시골에 다녀 오셨군요...그리고 웬 감기약을 그렇게 독하게
먹으세요...감기약 잡수시지 마시고, 좋은 음식으로 치료 하세요...
저는 감기약 절대로 먹지 않아요...그리고 제가 쓴 할머니 할아버지 보세요
읽어 보셨는지요...책은 이번에 주문하지 않을 거예요..책은 너무 무거워서요
그리고 차안에 덮는 담요는 화영이 이모가 보내 주어서 있어요...
내일 스카피로 다시 이야기 해요...
오늘 저희 식구들 런던 시내에 다녀 왔어요...그래서 집에 아무도 없었구요
건강 하세요...독한 감기약 많이 먹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