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하하핳....진실로 솔직하십니다....푸하하하...

제꺼와도 너무 비슷합니다... ㅋㅋㅋ

ㅋㅋㅋ 블로그... 동감이예요.

섭냥님...솔직히 저의 뇌구조는 먹는것으로 꽉 찼다는...ㅋㅋㅋ

지수네님..아, 그러세요...반가워요...어깨 토닥 토닥

스펀키조님...아이고 약간 복선을 깔았는데...더 솔직해지면 거의
유아 수준이라고 할까봐서..

으하하 저는 왕 단순할거에요 아마
운동할까 말까, 점심 한숟갈만 더 먹을까
나도 한번 해볼까나 ㅎㅎㅎ

best driver처럼 보이기.. 신랑이 돈많이 벌어오기.. 귀차니스트가 눈길을 끄네요. 전 더 단순한데.. 감자님처럼요. ^^

저도 그저...끝없이 게으름 피우기, 그러고서도 게으름 들키지 않기.

첫날우렁각시님...날씨가 추워지면서 더 귀차니즘의 만땅 입니다..
아이고 벌써부터 고민입니다..어떻게 추운 겨울을 보낼지
얼마나 더 움크리고 살지...

토돌이님...그중 제가 가장 원하는것, 신랑이 돈 많이 벌어오게 만들기 입니다.....ㅋㅋㅋㅋ

감자님...저의 뇌구조는 더 단순해요..
잘 먹고 잘 살아보세...

저는 무뇌인간이 된 것 같아요... 으앙...

너무 걱정 마세요~ 잘 지내구 계시는 거 같아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