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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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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신기합니다...이 멀리에 있는 작은 나라에 보여지는 관심의 존재 자체가^^;;..우리의것이 못하고 덜해서가 아니라, 그냥 신기..자체지요^^..
지리적으로나, 여러모의 환경적으로 늘상 파묻혀 가려지거나, 중간즈음의 모호한 존재로 있어오곤 한것이 너무 많아서..관심자체가 늘상 신기하고 그래요^^~고맙고 반갑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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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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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큰 지면을 할애해서 소개해네요.
heart and soul을 합치면 seoul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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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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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면을 다 사용해 소개한다는게 흥미롭네요.
청계천 복원사업이 그만한 흥미가 되는 사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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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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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요즘 웬일인지 영국에서 한국을 많이 띄어 주네요...
전면을 할애한 것이 참 신선하구요...
(우리나라 기업이 물론 광고를 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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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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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서울같이 다이나믹한 도시를 찾아보기 힘든데, 어제 읽은 기사에
탈 한국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
한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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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 2006.11.0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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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말에 의하면 웨일즈쪽에 한국 건축사에서 설계된 고급형 한국형 아파트가 지어진다말이 있더군요. 무엇이던가에..내 자식들이 한국에 대해서 영국에 있지만 많이 알아줬음 좋겠네요..이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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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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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지난 몇년 사이에 우리나라 대기업의 유럽에서의 입지는 상당해요...저는 솔직히 정치인보다 이런 기업이 더 애국 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기업인이 만든 좋은 이미지를 정치인들이 깍아 내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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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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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님...정말 온돌같이 방바닥이 뜨겁고, 물줄기 시원스럽게 나오는
한국형 주택이라면 저도 살고 싶을것 같아요...
요즘 영국도 고급 주택에 한국적 플로어히팅을 사용 한다고 하는데, 저는
뭐, 고급 주택은 꿈이니.....
그리고 아이들은 운명적으로 두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공유 하면서
살아야 한다는...그리고 아이들이 이 복합 문화를 잘 이용 했으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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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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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도 온돌 문화가 보급된다는 놀라운 일이예요..
우리 조상의 지혜가 자랑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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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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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아마 온돌집도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제가 제일 갖고싶은건 물쫙쫙 퍼부을수있는 한국식 목욕탕.. ㅠ.ㅠ
물론 한국업자에게서 시공가능하고요.
문제는 돈이 문제죠...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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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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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님...영국도 요즘은 플로어 히팅이라고 바닥을 따땃하게 하는 집들
많아요...문제는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언젠가가 될지 모르지만, 제집을 갖게 된다면, 온들 그리고 한국식
목욕탕...바닥 걱정하지 않으면서 샤위 할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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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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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그렇다고 뭐, 한국식 온돌까지는 아니지만 바닥을 난방 할수
있는집에 가 보았는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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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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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저 청계천을 보니 온갖 환경문제나 복원등의 생각은 확 빼어놓으신채 롤모델인 정모 왕회장님의 모습만 닮아가는 이모씨 (정치가)가 생각나서 순간 확 깹니다. 저 걱정이거든요. 그 분이 대통령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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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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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떤 내용일까 심히 궁금해집니다..
상여가 있는 잡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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