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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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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눈이 온 건가요?
미쉘이랑 세라 보니까 벌써 겨울이네요...
이곳도 토요일에 5도, 일요일에 5도씩 떨어져서
추워진대요. 벌써 추워진다니까 가을이 넘 짧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 ㅠ ㅠ
단풍 놀이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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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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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성애인가요?눈인가요? 깜짝 놀랐습니다~~
올해는 여름..다음이 거의 바로 겨울인거 같아요.
아침일찍은 너무 춥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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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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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눈이,,,, 애구 이쁘 미셀 ~,, 한 눈으로만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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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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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따님 보시면 안드셔도 배부르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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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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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벌써 눈이...
서울은 주말에 비오고나면 추워진대요... 근데, 저녁에 집에 오는 길엔, 은근 더워서(?) 자켓도 벗고 걸어왔답니다... 가을이 이렇게 가버리는게 너무 아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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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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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벌써 눈와요?
미셸이 아가씨 같아요.
몇살까지 아동용 시트를 착용해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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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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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아, 눈이 아니구요. 차 유리에 내린 서리를 아침에 제거한 거예요..
날씨가 추위지면 아침마다 저 서리 제게...좀 귀찮죠...
그리고 카싯트의 규제가 좀더 강화가 되어서
제가 알기로는 120센티 이하의 아이들은 무조건 카싯트를 해야 한다고
들었어요...보통 나이로 9살 정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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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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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프님...이곳도 아침과 낮이 기온차가 심해요...
그래서 낮에는 여름옷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구요...
저도 가을이 이렇게 가버리는 것이 좀 아쉬여요...
아직도 여름의 끝자락에서 헤메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긴 겨울을 맞을 준비도 안 되어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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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 2006.11.0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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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규제가 135cm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34.8cm도 해야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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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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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두 녀석들에게 시달리면 정말 안 먹어도 배불러요...
정말 밥 먹을 기운도 없어져요...그래서 그냥 헛배만 부르다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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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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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이 녀석이 머리핀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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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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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님...아, 135센티...그렇군요...왜 저는 120센티로 ...
아마 마마미아님이 맞는것 같아요...
저도 세라 카싯트가 오래 되어서 하나 사야 하는데, 왜 이렇게 비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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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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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열린창님...올해의 가을은 유난히 짧은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 단풍 구경 다녀 오세요...아마 절정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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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eyed_kitty 2006.11.03 07:48 [71.11.24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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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정말 런던은 많이 추워졌나봐요. 여기도 많이 서늘해졌어요. 올 겨울엔 텍사스에서 눈구경좀 하려나...아이들 담요가 참 예쁘네요. 모델이 예뻐서이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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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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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추워 죽겠는데 성애 벅벅~ 가는거 너무 싫어요... ㅠ.ㅠ
리모트 스타터가 한 $500 (약50만원) 하는데 달까말까 생각중이예요.
뉴욕은 서울보다 더 춥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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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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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도 지난 이틀 꽤 추웠어요... 서리도 내리시구요... 미셜이 정이 많은 아이라 아직도 눈에 선~ 하네요... 저흰 다행이 아직 방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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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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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님...오늘은 정말 많이 춥네요...뭐 그래도 낮에는 지낼만 하구요..
미셸은 제가 봐도 참, 사람들 좋아하고 밝아요..특별히 그렇게 키우지도 않았는데...물론 가끔 너무 좋은 티를 내서 좀 귀찮아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아이들 주변에 같이 정을 나눌수 있는 친구들이 많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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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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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님...저도 정말 그 심정 이해 해요...
저희는 주로 신랑 담당인데, 가끔은 미안한 생각이...
저는 문이 리모콘으로 열리는 게라쥐 있어서 밤에 차를 게라쥐에 넣어 두었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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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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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즈님...아, 텍사스에 사시는 군요..
독야청청님도 텍사스에 사셨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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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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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전 저거 눈이 아니고 성에라는거 눈치 챘었는데..(해피맘님 설명 올라오기 전에요.) 지금은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니지만 처음 2년동안은 학교에 차를 타고 다녔거든요. 겨울에 정말 아침마다 저거 긁어대느라고 힘들엇습니다. -_-
저의 꿈도 거라지가 있는 혹은 카포트가 있는 집으로 이사가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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