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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일년에 한번씩 찍어주는 아이들 사진.올해는 미셸이 학교를 시작해서 형제,자매 같이찍기 사진까지...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보니, 특히 세라가 함박미소를 머금고 찍은 사진을 보니, 많이 고맙다내가 엄마라는 것이....
진짜 둘다 너무 예뻐요. 해피맘님 좋으시죠? 뿌듯하기도 하시고.
세상에~ 어찌 이리 이뻐요?? 미쉘이 약간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그래서 오히려 세라가 더 어려보이는 느낌까지... ㅋㅋ
오~~~정말 이쁘게 나왔어요 자연스럽고 ...우리나라 졸업앨범보면 다들 죽을상으로 있는데 ㅋ 세라의 미소가 아주 행복해보여요 ㅎㅎㅎ
느무.. 이뽀요... 벽에다 딱 걸어놓으면.. 좋을 것 같으네요..
아이구!!!!! 이쁜것들!!!!! 학교에서 저렇게 자매를 같이도 찍어주네요.. 와.. 멋진 학교네요. (이뻐서 찍어줬나요.. 세라랑 미셀만)
너무나 다정한 자매에요..예뻐요
씨쎄이지님...저도 아이들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아요.. 둘이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자기들끼리 많이 챙겨요
지혜님...영국에서는 일년에 한번씩 이렇게 사진을 찍어줘요... 한 학교에 형제 자매가 같이 다니는 경우 같이 찍을수 있는 기회도 주구요... 해마다 사진을 찍어서 나중에 다시 보면 일년에 얼만큼씩 자랐나 알수 있을것 같아요
비비안느님...아이들이 둘다 웃고 있는 사진 이라서 좋아요.. 다음에 아이키아 가면 액자 하나 사오려고 하구요
감자님...정말 예쁘게 사진이 나왔어요... 세라에게 야...너 사진빨 있다고 했다는것 아닙니까..
섭냥이님...미셸이 사진 찍기 전에 머리좀 다듬고 찍었더라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뭐, 이대로도 괜찮구요.. 세라가 얼굴이 작아서 더 어려 보이는것 같아요
토돌이님...그냥 고슴도치 엄마 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같은 학교였는데, 학년이 틀리다보니 둘 다 따로 찍더군요. 이렇게 같이 찍으니 참 좋네요..^^* 둘 다 넘 이뻐요...^^
How cute they r!!!!!! lovely....
민둥님... 잘 지내시는지요... 그곳은 여름 이라서 또 다른 느낌일것 같아요...
위니네님...아, 그렇군요...이곳은 사진 찍기 전에 미리 같이 찍을것 인가 물어서 같이 찍겠다고 하면, 학년에 관계없이 같이 사진을 찍어줘요.. 형제,자매가 같이 사진을 찍을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괜찮은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
둘 다 황금 미소다~! 어린 천사들이 따로 없네!!^^* 두 번째 세라 사진으로 보면 중학생 같은 정도야~ 어쩜 저리 아름답게 컸을까!!!
쉰느님....사진이 좀 그렇게 나왔네.. 그래도 아직도 하는 행동은 어린네 같아
저도 흐뭇해요. 어여쁜 숙녀로 자라나는 두 아가씨들.... 부러워요. 해피맘님이.
코코은님....안녕 하세요...오래간만 이네요... 저도 소식 많이 궁금했었는데.... 잘 지내시죠.. 이 녀석들, 어리버리 엄마 밑에서도 잘 자라 주어서 감사 하면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