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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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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물가 비싸요. 한번 문화생활을 하는데 이렇게 거금이 깨져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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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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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기본적으로 교통비가 비싸서 정말 런던 시내 한번 나가려면
망서리고 망서리게 되요..게다가 입장료도 좀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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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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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놀랍네요. 물가 정말 비싸군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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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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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뉴몰든역 근처 살아서 작년에 방문했을때 그 역에서 런던행 왕복을 끊는데 제가 다시 반문했다는거 아닙니까 "What!!!!!!!" 그래서 하루짜리 티켓이 더 싸다싶어서 그냥 샀죠 정말 눈물을 머금고 ㅠㅠ 극장에서 봐야 더 재미있을텐데...가격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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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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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아, 작년에 런던에 오셨군요....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게다가 뉴몰든은 국철 지역이라서 오이스터 카드를 사용 할수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오이스터 카드로 갔다가 벌금 왕창 물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무조건 원데이 트라블러 카드 끊어요...시내에 나가면...저희 존에서는
6.50... 신랑이랑 같이 나가면, 13.파운드...우리나라 돈 26,000원 입니다.
그러니 시내 외출 자주 하기 좀 겁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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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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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교통비가 비싸요...일본도 비슷 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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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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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작년에 갈때 해피맘님 책이나 왕창 가져다 드리는건데 ^^
친구랑 같이 간거라 화물여유도 넉넉했는데 말이죠
아유~오늘 비도 오고 부추전이나 해물전이 확 땡기네요
(애들이 학교갈 시간인가요? 지금 해피맘님 계신거 같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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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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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수 있다면 직접 영화관에서 보심이 좋지 않을까요? 스케일이 큰 영화는 정말 큰 화면에서 봐야 맛이 나잖아요... ^^
저희는 아이들때문에 영화관은 정말 가기 힘들어서 TV와 스피커만 크기를 늘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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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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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저도 가서 보고 싶은데, 영 시간 만들기가 쉽지 않네요..
내일도 도서관 도우미 해야 하고, 다음날은 케잌 세일 행사 있고...
시내에 영화를 보려 간다는 것이 참, 무슨 여왕 만나려 가는 것보다
쉽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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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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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아, 화물여유...많이 아쉽네요...(뭐 이러면서 또 누가 부탁 하라고
하면, 됐어요...뭘 무거운 것을 가지고 오세요...이렇게 내숭을...떨다가
기회를 놓치고 또 아쉬워 하죠)
부추전, 해물전, 빈대떡...얼마나 먹고 싶은지 몰라요...술은 마시지 못해서
동동주의 맛은 모르지만...이런 부침들이 아주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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