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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백화점 옆에서 시작하는 카나비 거리.상품을 구경 했다기 보다는 가게를 구경 했다.각 상점마다 독특한 캐릭터가 있어서 무슨오픈 뮤지엄 구경 하는 기분.역시 젊다는 것은 ....자유롭고, 개성적이고창조적이고, 그리고 독특하다..아..젊지 않은 해피맘, 부러웠다는....
아.. 물건들이 다 특이하고 재미있어요. 가끔씩 저렇게 창의적인 것들을 보면 부럽죠.
여기 캘거리의 거리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ㅡ.ㅡ;; 저도 내년쯤엔 저 예쁜 런던 거리들을 걸어다녀 볼 수 있을까나...???
로니님...저는 북미쪽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많이 궁금해요... 특히 아름답다는 카나다의 자연 모습이 참으로 보고 싶구요
토돌이님...저도 저렇게 독특하고 창의적인 물건들 구경하는것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