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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6.11.20 06:21 [70.68.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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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루 직무유기의 댓가겠어요? ㅎㅎ
제 아이도 2월에 생일파티가 있습니다
세라의 파티를 보며 팁 좀 얻어야겠네요 ^^
목운동 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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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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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정말 심하게 목이 돌아간적이 있는데 누워서 있는데도 너무너무 아프더군요. 빨리 좋아지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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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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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해보세요. 많이 나아지는데...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세라 생일 잘 치루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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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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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색깔 예쁘네요...정말..
한해의 거사인 생일이 돌아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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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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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라 생일이 다가오는군요.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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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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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쁜 문!!!
빨리 목 나으시고 세라 생일 재밌게 잘 치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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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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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 한다구요... 나두 가야 할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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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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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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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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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님...잘 지내시죠...참, 복학은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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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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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저와 와주시면 좋지요...(물론 선물과 함깨...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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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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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목은 오늘부터 좀 괜찮아 졌어요..
그리고 세라 생일은 일주일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예요... T _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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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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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제가 7살 먹은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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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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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뭐 세라야 신나게 놀고, 생일 선물 챙기니 좋지만,
저는 지금부터 걱정이 잔득 입니다...
아이고 어떻게 잘 치루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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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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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염려 덕분에 오늘부터는 좀 나은것 같아요...
아, 이미지닉이 바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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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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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전에는 보통 3-4일 정도면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오래 가네요...
역시 늙은것 같아요 T _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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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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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아, 2월이 생일이 군요...
저는 날 받아놓고 걱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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