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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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전에 올렸던 미셸이 짜파게티 먹은 얼굴을 찾아서

블로그에 올리면 아주 재미있는 포스팅이 될것 같다는...

며칠전에 짜파게티 먹고난 후의 얼굴이 완전히 탄광촌

막장에서 나온것 같은 얼굴...

그 얼굴로 세라에게 배운 실뜨기를 하겠다고 내게로 왔다.

오는동안 실은 다 엉퀴고 설퀴고....

벌써 아이들이 실뜨기를 할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그리고 솔직히 조금은 아쉽다...

아이들이 너무나 빨리 자란다는 것이...



꼬리글  :  민하맘님....역시 아이들을 키우셔서

              정확히 보셨네요...실이 너무 얇아서 제가

              못하게 했어요...손가락 베일까봐...

              털실 구해서 하나 만들어 줘야 겠어요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80213
기본 팬더 2006.11.23  01:16

미셸양! 짜장면 먹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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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6.11.23  03:51

얇은 실로 잘도 떳네요...
두꺼운 면실로 놀면 더 좋을거 같아요... 미셸의 작은손이 실에 베일 거 같아 겁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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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11.23  09:14

어니 어떻게하면 짜파게티 국물이 눈위에까지 튈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역시나 미쉘입니다. 말괄량이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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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6.11.23  11:16

추억의 실뜨기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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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6.11.23  18:42

앳날에 꺼벙 은,, 구슬치기,,딱지치기 햇는데,,,
암무래도 모댈하면,,, 요즘 스타 는 내모 타입이,, 대성 ~,,진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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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6.11.23  19:28

울 강일이도 한동안 실뜨기에 심취했었는데...^^
발도르프 유치원에서는 두꺼운 실들을 많이 준비해 놓구선
아이들이 언제나 가지고 놀 수 있게하더군요.
실 놀이는 정서적으로도, 지능 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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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1.25  06:08

위니네님...이번 겨울 방학에 세라에게 아주 단순한 뜨게질 가르쳐 볼까
해요..차분해질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하도 오래전에 뜨게질을 해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가물 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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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1.25  06:09

꺼벙이님...아, 자꾸 네모라고 놀리시네....T _ T

미셸은 모델할 미모가 안 되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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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1.25  06:10

씨쎄이지님...글쎄 세라가 학교에서 배웠다고 어느날 같이 하자고
들고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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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1.25  06:14

섭냥이님...미셸이 국수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특히 짜파게티를 좋아하고, 아주 요란하게 먹어서
먹고 나면 그 얼굴이 거의 피카소 초상화 수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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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1.25  06:17

민하맘님..미셸은 아직 할줄은 모르구요..
그냥 세라가 하던것을 .....
너무 실이 얇아서, 털실을 어제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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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11.25  06:19

민주대디님...미셸이 짜파게티 먹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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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12.06  23:19

진짜 짜파게티를 무지 맛있게 먹었나보다... 자욱이 꽤(?)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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