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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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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양! 짜장면 먹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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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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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실로 잘도 떳네요...
두꺼운 면실로 놀면 더 좋을거 같아요... 미셸의 작은손이 실에 베일 거 같아 겁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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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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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어떻게하면 짜파게티 국물이 눈위에까지 튈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 역시나 미쉘입니다. 말괄량이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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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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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실뜨기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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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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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날에 꺼벙 은,, 구슬치기,,딱지치기 햇는데,,,
암무래도 모댈하면,,, 요즘 스타 는 내모 타입이,, 대성 ~,,진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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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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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일이도 한동안 실뜨기에 심취했었는데...^^
발도르프 유치원에서는 두꺼운 실들을 많이 준비해 놓구선
아이들이 언제나 가지고 놀 수 있게하더군요.
실 놀이는 정서적으로도, 지능 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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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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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이번 겨울 방학에 세라에게 아주 단순한 뜨게질 가르쳐 볼까
해요..차분해질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하도 오래전에 뜨게질을 해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가물 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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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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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아, 자꾸 네모라고 놀리시네....T _ T
미셸은 모델할 미모가 안 되는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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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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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쎄이지님...글쎄 세라가 학교에서 배웠다고 어느날 같이 하자고
들고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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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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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미셸이 국수류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특히 짜파게티를 좋아하고, 아주 요란하게 먹어서
먹고 나면 그 얼굴이 거의 피카소 초상화 수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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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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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미셸은 아직 할줄은 모르구요..
그냥 세라가 하던것을 .....
너무 실이 얇아서, 털실을 어제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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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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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미셸이 짜파게티 먹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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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6.12.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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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짜파게티를 무지 맛있게 먹었나보다... 자욱이 꽤(?)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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