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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by M Leith, A Dunkley, O Leith, S Drake, M Heathcote, J Fernandes ⓒ Tate Photography |  |
Photos by M Leith, A Dunkley, O Leith, S Drake, M Heathcote, J Fernandes ⓒ Tate Photography |  |
(Pictures from Tate Modern's Home Page) -사진 확대가 되지 않아요
제 블로그에서는...
테이트모던 갤러리
이곳에 다녀 온지도 꽤 오래 되었네...
올해가 가기 전에 저곳에 다녀 오고 싶다.
저 미끄럼이 상당히 많은 상징적인 의미로 다가오네..
어머니의 자궁을 빠져 나오는 아기의 모습 같기도
하고...어둡고 힘든 터널을 지나 밝은 곳으로 빠져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상징적인 살풀이 의식처럼 저 미끄럼을 타야
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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