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딱이네요 딱이야
(저도 늘 친구옷을 입으면 '미셸효과'가 나지요 ;;;)

ㅋㅋ 런웨이 모델이랑, 연애인들 비교 사진은 많이 봤지만...
둘다 이뿌긴 처음이네요. ㅋㅋ

너무 예쁘고 귀어워요..^^ 세라가 생일이 기다려지겠어요..

둘이 넘 이쁘네요. 흰옷 정말 천사같아요.
울 엄마는 제가 어릴때 흰옷 사주신적 없었어요.
재작년에 흰 코트 샀다가 두고두고 혼난답니다.~

정말 느낌이 다르지만 둘다 이뻐요~
세라 생일 정말 기대되겠어요~

진짜 둘다 너무 예뻐요. 해피맘님.. 정말 자부심 가지셔도 되시겠습니다. 헤헤.

세라의 생일이 그제였는데 잊고 있었구나, 그래두 늦게나마 생일 추카해!!^^ 파티도 잘 치루었는지...

세라의 단아한 포즈와 미셸의 천진난만한 표정~
둘 다 넘 사람스러워요^^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ㅋ 모델마다 느낌이 다른...그래두 둘다예쁘고 귀여워요..

씨쎄이지님...둘이 훌쭉이와 통통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