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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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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 세라.. 미셸. 오랫만에 봐서 반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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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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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모처럼 신났겠네요.. 마지막 사진, 미셸..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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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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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그날 날씨가 추워서 일찍 들어 왔어요..
그리고 전에는 거의 가게들이 장식을 하고, 음식도 준비하곤 했는데,
점점 참여하는 가게가 적어서 약간 썰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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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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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와 미셀이 꼭꼭 외투를 여며 입은 것을 보니 아주 추운가 봐요.. 여기도 많이 추워졌어요.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물결이구요. 어제, 모임에서, 영국의 교회 풍토에 대해서 누군가가 이야기를 하던데...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이 태어난 날인지 모르는 영국학생들이 많다고. 속으로 모르면 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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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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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른되어, 그 날의 의미를 알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으면, 될 것을 가지고.. 어린 애들한테, 굳이 추상적인 종교를 가르쳐 뭐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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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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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이제 이곳도 크리스마는 거의 계절 의식이지 종교적 의미는
줄어 드는것 같아요..그냥 일년중 가장 큰 쇼핑 시즌 정도의 의미 이구요..
(6조 정도의 돈의 풀렸다고 해요...크리스마스 쇼핑 때문에)
그리고 문닫는 교회도 많고, 그냥 교회가 마을의 회관 정도의 역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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