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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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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아오셨군요...
세라의 생일도 뒤늦게 나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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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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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자 익스프레스라는 곳이였군요..^^;;
생일 치루느라 힘드셨죠?..^^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했으니 보람되셨겠어요.
사실 해마다 아이들 생일치루는 것이 큰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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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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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야. 늦게나마 축생일!
무사히 생일 파튀 치뤄 내신것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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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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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세라가 벌써 7살인가요!?
생일 추카해. 세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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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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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세라야 생일축하해!!!
(핏자 만들어 먹는거 꽤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해피맘님도 수고하셨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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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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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생일이었군요. 축하해요~
^^ 멋진 파티였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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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o 2006.12.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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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벌써 7살이군요..아이생일에는 왠지 엄마가 더축하받으셔야할것같은느낌은 뭘까요?축하드립니다.이것저것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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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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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이름 보고 반가워서 포르르~
달려왔습니다. 컴백하셨군요. ^^
멋진 생일 파티 치러내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겠어요.
그리고, 늦었지만, 세라야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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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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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열린창님...아이고 감사 해요...
저를 반갑게 맞아 주시고, 세라도 축하해 주시고..
님도 연말 연시에 좋은일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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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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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님...정말 저도 가끔 7살 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아이들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자라요..
아마 이해 하실 거예요..
어떤 순간 순간은 아이들 자라는 그것도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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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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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호랑이님...정말 생일 파티 하면서 어떻게 잘 해낼까 고민 많이 했어요
뒷말 나오는 것도 걱정이고...뭐 다 만족할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7살 짤리 아이들 2시간 신나게 놀은 것으로 만족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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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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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많이 감사 드려요...
세라에게 섭냥님이 생일 축하해 주셨다는 말 꼭 전할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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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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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짱님...안녕 하셨어요...잘 지내시죠..
세라가 4살때쯤 블로그를 시작 했는데, 벌써 7살.
아마 벌써 키가 제 가슴까지 와요..
딸 키우는 엄마라서 걱정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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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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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아, 감사해요...
정말 저는 이 파티 치루어 내느라, 등꼴이...휘청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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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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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피자 익스프레스라고 피자 체인 레스토랑인데 런던에는 꽤
여러곳이 있어요...
저는 자랐때 생일 파티 하는 친구 거의 없었는데, 이곳에서는 하나의 커다란
문화 행사(?) 수준 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의미 이니까 엄마로서 준비해 주어야 하는데
초대를 하는 것도 초대를 받는것도 꽤 비용이 들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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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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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님이 세라의 7살 생일파티에 답글 남겨 주셨을 때는 분명히
글이 있었는데, 제가 낮에 들어와 보니 글이 삭제 되었네요...
내용이 뭐 불량한 것 같지는 않은데...왜 제 글이 삭제 되었는지 궁금해요...
부디 다시 복글 되었음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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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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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세라 7살 생일 파티-2, 글이 사라 졌어요...
이유는 모르겠구요..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예쁘게 봐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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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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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라의 7번째 생일을 축하애요~~
정말 멋진 파티를 열어주셨네요... 두분께서 직접 엔터테이너 역할까지 하시느라 힘드셨겠지만 정말 아이들이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색칠대회' 나중에 꼭 참조해서 우리 아이들 생일파티 열때가 되면 응용해야겠어요~ 센스만점 세라 아버지시네요. ^^
피자 만들어 먹는 레스토랑파티.. 아주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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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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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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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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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라 생일 축하요.
나름대로 재미있는 이벤트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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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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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가격 대비, 괜찮은 파티 였던것 같아요.
이제 세라는 파티 그만 해줄려고 해요.
두번이나 크게 해주었구요.
내년이나 후년에는 미셸한번 해주어야 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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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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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쎄이지님...아, 축하 감사 합니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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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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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의 7살 생일 저도 많이 많이 축하 드려요~~~
언니의 생일날.. 미셸도 공주님도 한몫을.. 보라색 드레스 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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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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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나도 좋은 아이디어인걸요...ㅎㅎㅎ
버거킹같은데서 하는 파티보다는 이런게 더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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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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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님...아, 미국은 버거킹에서도 생일 파티를 하는군요.
영국은 맥도날드만 아이들 생일 파티를...
세라의 생일 파티 괜찮았던 것 같아요...가격대비해서 그리고
아이들도 즐거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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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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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축하 많이 감사 합니다...저는 지금도 아이들 생일에는 미역국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인데, 참으로 아이들 기 살려주는 것이 무엇인지....
참, 저 보라색 드레스는 세라가 5살 생일때 입었던 것인데,
제가 교회의 바자회에서 단돈 5,000원쯤에 구입 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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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6.12.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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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의 생일에 아이들이 피자도 만들어보고 색칠대회도 갖고 재밌고 보람되게 보냈겠구나~ 좋은 아이디어다~ 부부가 수고가 많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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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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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님...세라 아빠가 늘 협조적이고 아이들 먼저 챙기고
자기는 정멀 거의 거지처럼 지내면서 그래도 내가 뭐 하겠다고 하면
말리지 않아서 고마워요..
이 생일 잔치도 우리 형편에는 조금 무리 했는데, 아이들이 즐겁게
놀았으니 성공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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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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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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