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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감기 몸살이 ....
외출에서 돌아온 저녁부터 온몸이 으실으실...
어제,오늘 이틀을 눈이 아파서 잘 보이지도 않고
코가 막혀서 냄새도 잘 맡을수 없고, 게다가 목도
부어서 말도 잘 못하고...정말 눈,코,입이 기능을
잃은 얼굴...
게다가 필름이 끊어진것 같이 아침에는 일어나기도
힘들고..
올해도 이제 이틀 남았는데, 정리해야 할 많은 일들
치워야 할 집안의 곳곳이 나를 원망 하면서 쳐다보고
있다.
이 감기 가지고 새해 맞이하면 안되는데...
내일은 정말 집 치우고
수퍼 다녀오고,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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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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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제가 감기 옮긴건 아닌지...
애들이 방학해서 정신없다고 하시는데 지독한 감기몸살까지...
힘내셔요. 따듯한차 많이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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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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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 감기가 영국까지 ~~~ ㅎㅎㅎ.... 얼른 나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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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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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저도 글쎄요..싶어요..
감기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옮긴다고 하는데..
섭냥님...저 좋아해 주시는것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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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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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하루종일 아이들과 밖에서 지냈고,
며칠전 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죠...무리를 했는지 감기 몸살로
죽겠는데, 집이 완전히 폭탄 그 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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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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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저두 어제부터 목이 부어오르기 시작했어요 ㅜㅜ
마크 휴가라 좀 더 놀러두 다니구 싶었는데,, 이래가지고서야...
침 삼키기두 힘들어요..
해피맘님두 얼렁 나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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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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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의 ,,채고 명약은,,, 브랜디 칵 먹으면,,, 댕방효과 잇뜸,,,
진짜 애효,,, 학실 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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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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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소주에 고추가루 타서 마시고 정말 정신 없이 잤음 좋겠어요..
아니면 콩나물 국에 고추가루, 육개장, 설렁탕, 감자탕 뭐. 이런것
맵고 뜨거운것 먹고 싶은데..............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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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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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님...감기는 좀 어떠지요..
저는 거의 2주가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많이 힘드네요..
감기 떨치시고, 좋은 신년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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