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와 미셸의 밝은 성격이 비춰 보이는것같아 더 좋아 보이네요~~~

어.. 엄마랑 닮았어요.. 특히 세라랑 엄마랑 똑같은데..
해피맘님 덕분에 두 딸이 저렇게 이쁜거예요~~ ^^
아.. 옷 잘팔리겠는걸요?

와 정말 멋지다멋져~~~~~
디자인도 참 이쁜데요 ^^ 저도 입고싶을만큼 (친구분께 전해주시길 ㅎㅎㅎ)
전 평생 귀엽다 소리만 듣고 살아요 (귀엽다 = 안이쁘다 -_-)

와~~ 멋지네요. 미셀과 세라 둘다 예뻐요.. ㅎㅎㅎ

세라와 미셸 너무너무 예뻐요.
행복하고 기쁜 표정이 잘 살아나는 카다로그네요.
해피맘님은 좋으시겠어요.

와우! 너무 멋지네요.
둘다 너무 예쁘고, 포즈가 너무 자연스러워요... ^^

어머. 정말 프로모델같아욤. 자연스러움.. 역시 아이들이란 .. 넘 이뻐요...

넘 넘 이쁘네요... 역시 평소에도 잘 받던 사진빨이 전문가를 만나니 더 빛을 발하는군요... 세라 미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어요~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겠네요. 역시 어렸을 땐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예쁜손님...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그냥 다양한 경험을 한 것으로 만족 하구요

민하맘님...역시 전문가라서 제가 찍은 사진과는 다른 느낌..
솔직히 아이들에게 좋은 사진 찍어서 액자에 넣어주고도 싶지만...
뭐...뭐니뭐니...
두 아이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몇 페이지가 있어서 좋구요

세라맘님...정말 자연스럽게 찍어서 좋았어요..
전혀 메이컵 없구요..

세계로열린창님...자연스럽게 찍은 사진이라서 저도 좋아요

후니맘님...미셸은 그날 몸이 좋지 않았는데도 사진이 잘 나온것 같아요.. ^ _ ^

쟈클린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감자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핸드 메이드 제품 이라서 세탁에 약한것이 좀 약점 이지만 옷은 예뻐요...
저도 어렸을때 귀엽다...즉 예의학상의 말이라는 것을 알고 한동안 마음의
상처가...
그런데 감자님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지혜님...아이고 세라가 저랑 닮았다고 하니, 좀 걱정 입니다..
저는 하도 못 생겼다는 소리를 들어서...ㅋㅋㅋ
그리고 옷이 좀 많이 팔려서 모델 덕 봤다는 소리도 들었음 좋겠어요...

독야청청님...전에는 몰랐는데, 아이들이 참으로 밝다는 것을...
둘다 징징거리지 않구요, 둘이서 잘 놀고, 남도 잘 챙겨요..
저는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느꼈는데, 요즘 이곳에서 외동 아이들 보면서
엄마의 몫이, 그리고 진정으로 아이들 바르게 키우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 느껴요...

세라도 미셸도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두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요.

아유.. 너무 예뻐요. 나중에 큰 다음에 저거 보면 얼마나 멋질까 싶어요. 좋겠다, 세라 미셸.

토돌이님...저도 그점이 좋아요...
나중에 아이들이 자랐을때 어린시절의 사진을 이렇게 남길수 있어서...

캬 넘넘 예뻐요

쇼티님...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와 세라랑 미쉘은 의류모델이네요.. 예뻐요

씨쎄이지님...아이고 무슨 의류 모델까지요...
그냥 친구 회사 카다로그 찍는데, 좀 도와 준것이구요...
아이들 끼리 놀면서 찍는 분위기라서 좋았어요

참 부럽네~ 이쁘고 이쁜 두 딸이 있어서... 표정두 포즈두 모델 뺨친당~ 나두 실제로 보면 더 예쁠 것 같아. 한국에 올 때 무겁지 않은 선에서 가져오면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