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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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네가 삶에 절대 고독과 그 이면의 행복을 아느냐....(일년전 사진 폴더를 열면서)

2007.01.21 22:26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1022 주소복사






나름 힘들지 않고, 외롭지 않은 삶이 어디 있으랴....

그래도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이, 살다보면

좋은일도 생기는 법(?)........

어차피 한번 뿐인 삶인것을...


힘들고 지칠때 내 뒤에 있는 가족을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리기...(물론 가끔이 가족이 원인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1월의 중반을 보내며, 잘 살아보세 라는 강한

의지가...



꼬리글  :  글을 쓰고 나니 육아 폴더 글이 아니네..

              그래도 지칠고 힘들때 가장 위안이

              아이들이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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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7.01.22  12:07

해피맘님. 힘내세요. 해피맘님 말씀대로 아이들과 사랑하는 남편분이 계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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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1.22  23:06

토돌이님...아이고 겨울이 겨울같지 않으니까 자꾸 초봄의 증상이...
뭐 특별히 하는것도 없는데, 축축 늘어져요..
아주 귀차니즘의 극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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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adioi 2007.01.23  01:39

네...
약간의 계절성 우울증인가요? 뭐, 병적인 정도는 아니더라도 모두가 감정의 기복은 있기 마련이랍니다.
절대적인 것은 가족의 지지?가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는 거지요.
가족이 있는 사람은 우울한 감정을 쉽게 극복할 수 있지요.... 특히 아이.
저도 결혼후, 그리고 아이가 생긴후 감정의 기복이 사라졌어요.
특이 봄가을로 방황하던 그런 감정들은 싹~!. 좋은건지, 나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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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1.25  08:34

서른즈음에님...좀 생활이 단순하고, 인간관계 범위가 제한이 되어 있어서
한번 기분이 다운되면 좀 그래요..
어느 정도 선에서 자신을 추스리는 법을 깨달아야 하구요..
그냥 자기 생활에 만족하면서 사는것이 제일 인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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