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has a key because she has so many secrets locked away. Picasso fixed the key in place with some the key in place with some plaster. " But she also has a key... Listen , Sylvette...to open new doors....
모델료로 받은 피카소 그림 한점...(아 부러워라...)
그녀는 이 그림을 팔아서 ...파리로 그림 공부를...
에펠탑이 보이는 아파트에 화실을 만들고 그녀는 그림
공부를....
(피카소 그림을 소유 할수 있었다는 것도 부럽고,
그 그림 팔아서 아파트를 마련 했다는 것도 부러웠음...
해피맘은 어쩔수 없는 현실가...)
Sylvette David, now Lydia Corbett, lives and paints in
the West of England. Her beautiful pictures and wood
sculptures can be seen at the Francis Kyle Gallery in
아이들의 창의력은 대단합니다...순간적으로 저도 피카츄..하면서 읽어봤어요^^
음...저는 그림을 그렸던 사람이라 그런지 피카소의 예술공간을 같이 공유했던 그녀가 더 부러워요...지금 그녀는 피카소의 영감을 받아 어떤 그림을 그렸을지 더 궁금합니다....작품 보러 가야겠어요.
저도 책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제가 해피맘님 집에 놀러와 세라 사진을 봤을 때...
예술적인 분위기가 풍겨왔어요
엄마 아빠의 정서적인 면과 재능을 닮아서겠죠?
어린 나이지만 자기가 원하는 길을 바라보는 세라가 의젓하고 기특하네요
얼마전 '반고흐부터 피카소까지'라는 전시회에 정현이랑 다녀왔는데, 진품이라서 더 반갑더라구요
제가 대학 때 사둔 큼직하고 무거운 화집이 있는데
미술을 좋아하는 딸이 자기 방에 꽂아두고 낑낑대며 본답니다^^
제가 해피맘님 집에 놀러와 세라 사진을 봤을 때...
예술적인 분위기가 풍겨왔어요
엄마 아빠의 정서적인 면과 재능을 닮아서겠죠?
어린 나이지만 자기가 원하는 길을 바라보는 세라가 의젓하고 기특하네요
얼마전 '반고흐부터 피카소까지'라는 전시회에 정현이랑 다녀왔는데, 진품이라서 더 반갑더라구요
정현이도 미술을 좋아해서 제가 모아 둔 화집들을 자기 방에 꽂아두고
낑낑대며 본답니다^^ 크기랑 무게가 워낙 버겁나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취미가 있고 목표가 있다는 건 참 보기 좋은거겠죠?
세라 잘~키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