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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것...오늘 저녁 8시/ 세라 학교 엄마들 모임..미셸것 - 3월31일 이라서 참석을 하지 못할것 같다.미셸은 자기는 참석 하고 싶다고 대성통곡...그럼 넌 파티가고 엄마와 세라는 한국에 간다...ㅋㅋㅋㅋ세라것 - 다음주 일요일..세라가 파티가서 노는 동안 나는 교회 근처의 커피전문점에서 오래간만에 폼잡고 책 읽어야지...
미셸은 정말 가고 파뤼에 싶은가봐요 ^^
막상 한국에 가면 파티는 다 잊어버리고 신나게 다닐걸요.
민주대디님..이 녀석 어디든지 다 가고 싶어해요...
토돌이님...아마 벌써 생일 잔치는 기억에도 없는것 같아요.. 다시 이야기 하지 않는것을 보니... 벌써 부터 미셸, 생일때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 입니다.. 그냥 입 싹 씻고 그냥 넘어 갔으면 좋겠는데...
어머..언제 한국가세요? 영국은 3월에 방학이 있나봐요... 넘 좋으시겠어요...^^*
위니네님...4월1일부터 부활절 방학 시작인데, 그때 가면 비행기값도 너무 비싸고 기간도 너무 짧아서 학교 좀 떼어 먹고 미리 다녀 오려고 해요
아...그러시군요. 여기도 그땐 방학이죠..^^ 날씨도 봄 날씨라 다녀오시기 좋으시겠어요. 벌써 마음은 설레이실듯..ㅎㅎ
위니네님..저는 솔직히 오월쯤 다녀 오고 싶은데, 학기중이라서... 그래도 한 겨울이나 한 여름이 아니라서 다행 이예요... 비행기값 자꾸 올라서, 걱정 입니다.. 게다가 영국은 공항세와 세금이 가장 비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