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너무 이쁜 세라와 미셸....
미셸 유모차 타고 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버리다니...
정말 세월은 흐르는것 같습니다...^^ 무슨소리를....ㅎㅎㅎㅎ

너무너무 깔끔하고 예쁘네요. 물론 모델이 훌륭하고, 또 해피맘님 사진엔 사랑이 듬뿍 담겨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

갤러리 같아요...
자연스러운 사진 넘 맘에드네요...
전... 전부다 어색한 사진 뿐이라... 저런 작품 만들지도 못해요. 허허.

앗.. 섭냥님이 벌써.. 갤러리 같다고.. 하려고 했는데..
아이들 사진이 가득한 집을 보니, 저희 어렸을 적, 시골,
할머님 댁이 생각나요.. 가족 사진이 마루위를 장식하고
있는... 그런 집에 가면, 왜 그렇게 마음이 푸근한지요...

비비안느님...아이들이 입었던 옷 가지고 액자도 만들고 싶은데..
그래서 좀 아트액자 비스무리하게 저도 집에 걸어두고 싶은데
렌팅하는 집이라서 .....

섭냥이님...아이고 무슨 갤러리까지요..
아이들 사진은 그냥 자연스럽게 찍는것이 제일 인것 같구요.
액자는 세일할때 저렴하게 구입을...

토돌이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대니맘님...대연이도 사진을 보니 많이 컸던데요...
정말 아이들이 자라는 것이 시간의 증거인것 같아요..

입었던 옷으로 액자를요... 어떤 것일까 궁금하네요...

카메라라는게 참 신기해요. 자동카메라라도 찍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잖아요. 아이들 사진 하나하나가 참 예쁘네요.^^ 저도 저런 맛?이 좀 나줄라나...

몬 일 있으신 건 아니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