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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아이들이 카다로그 모델을 했던 제품들이여름 신상품으로 시장에 나왔고, 그래서 친구가 마음에드는 옷을 몇벌 고르라고 해서 아이들이 입으면 괜찮을 것같은 옷을 말하고 오늘 드디어 받았다.뭐, 말하자면 모델료 같은 것인데, 나는 그냥 친구가아이들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 하기로..오늘 준것 중에 미셸 드레스는 재고가 없어서 다음에주기로 했는데, 오늘 받은 옷도 적지 않은 가격들..완전히 부자된 기분인고, 생각보다 옷이 참으로 곱다.
미셀이~ 어딨어염*^^*@.@ 밤토실이 같이 이쁘던 미셀이가 얼굴이 많이 상했네염.. 측은해염..눈이 핼쓸해서 볼도 반으로 줄고..에공.. 미셀이 한국오면 다시 회복될꺼여요. 건강해야한다 미쉘~~*^^* 따랑해~~
이제 미셸 많이 나은건가요? 아이구, 정말 많이 아팠나 봐요. 얼굴이 훌쭉해졌네요. 미셸, 아프지 마라. 참.. 옷 예뻐요. ^^
색상이 봄이랑 딱 어울리네요~ 이뻐요!!!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이 될 거예요~ 저희 조카도 학교로 찾아온 아동복 모델을 한 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그때가 예뻤어요, 지금은 질풍노도 사춘기...심퉁표정만 .....--;;;;
와 미셸의 볼살이 다 어디로 가버린거야아... 그래도 여전히 방실방실 ^_^ 원피스 너무 색이 이뻐요~
오랜만에 미쎌 얼굴을 보는구나 달덩이 같던 얼굴이 많이 헬죽에 졌어도 웃는 모습을 보니 반갑다 밥 잘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오너라
옷들이 참 귀엽네요. 디자인도 예쁘고... ^^
와아 그동안 미셀이 정말 많이 자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