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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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세라와 미셸의 치과 검진을 위해서 영국에서 부터

어린이 전용 치과를 검색 했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어린이 치과에 다녀 왔다.

미셸은 충치가 없는데

세라는 견적이 많이 나왔다.  ( 이 녀석은 하루에 2번씩

열심히 잘 닦는데....)


이곳에서 치과 치료를 다 받고 돌아 갈 것인가

아니면 영국에서 치료를 받을 것인가..


한국에서는 가격이 문제고

영국에서는 시간이 문제다.

월요일까지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우짜가........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1/1381761
기본 감자 2007.03.22  23:25

가격이 비싼가요? 한국이 치과는 기술이 최고로 좋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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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나가다 2007.03.23  04:32  [63.225.82.142]

어린이 칫과는 쓸데없이 비싼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요.
다른 칫과에 가서도 한 번 알아보세요.
저도 영국에 살았었지만 영국 치과 형편없기는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더군요.
다른 나라로 이사갔을 때 그 나라 치과 선생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그건 그렇고,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제대신 꼭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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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7.03.23  09:54

금전의 압박이 있더라도 한국에서 일사천리로 치료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충치는 계속 놔두면 옆에 이빨에도 옮거든요.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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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7.03.23  09:56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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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7.03.23  12:52

아.. 한국에 오셨군요..^^
치과치료 받으려면 돈이 꽤 들텐데 고민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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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7.03.23  14:05

한국에서는 보험이 안되시죠?
치과치료라면 비용이 만만티 않을텐데요...
그래도 한국에서 받으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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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psy108 2007.03.23  16:56

그나저나 미쉐리는 다 낳았는지 몰루겠네요..
사진찍을떄 알고 미쉐리가 장난치는건지 *^^*
몬살아요 우리 꼬맹이들 떔에요..
BIG 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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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7.03.24  10:03

저도 그래서 치과치료 포기했어요~일정이 안 맞아서
그나마 그 선생님이 양심적이었다고 지금도 생각한답니다~
일단 열어놓고 보자~하시는 분이 아니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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