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머리가 길어서 오늘 아침에 아이들 머리를 잘랐다.
작년에 왔을때 아이들에게 잘해 주었던 곳을 일부러 찾아
갔는데, 주인이 바뀌었고........
새로운 주인 아줌마는 시골 역전 다방 마담 아줌마 같은
모습...그래도 아침 첫손님 이라서 그냥 그곳에서 아이들
머리를 잘랐다.
뭐...그저 아이들 머리인 것을...
꼬리글 : 부엌에서 찍었더니 보온 밥통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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