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1809
어제 장거리를 다녀 와서 아이들이 피곤 할줄 알았는데우리 울트라 에너자이너 딸들은 혈기 왕성하게 열심히가이드를 따라서 이곳저곳으로...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의 현장을 보여 줄수 있어서좋았고, 세라는 많은 관심을 보였다.
미셸 요쿠르트 먹고 있는모습이 지대로입니다~^^ 딱 꼬마다운... 단내가 폴폴 나는 꼬마아이의 모습이에요...아 고 녀석...~^^
야쿠르트 먹는 모습이 지대로 동네 꼬맹이 모습입니다.*^^*구여버염! 근데요, 미쉘이도 새라처럼 이쁜두건 머리에 해주세염.. 디기 이쁠거 같은데..미쉘이가 눈에 밟혀요.. 해피데이~~
아이들은 정말 에너지 만땅이죠 항상... ^^ 어른들은 에너지 언제나 부족하죠 ^^
아... 세라가 많이 컸나봐요. 이것저것 많은 관심 보이고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는걸 보면 말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