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아빠 생일은 케잌 하나로 뚝딱...

2007.04.23 04:29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2919 주소복사





아빠 생일은 수퍼에서 할인된 가격에 파는 케잌

하나로 끝.

그러나 해피맘, 세라 그리고 미셸은

아빠의 건강과 행복을 많이 많이

기원 했답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2919
기본 첫날우렁각시 2007.04.23  05:45

오, 36세 ....아직 30대시니 ㅎㅎㅎㅎ
저도 이제 케익에 나이대로 마구 초꼽기 두려운 나이라
근데 저렇게 용감하게 숫자초를 꼽는 것도 자신이 없어요~~ㅋㅋ

저도 마크님 생일 축하드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팬더 2007.04.23  06:47

아빠 생일 거하게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
그래도 저 딸래미들의 축하받으면 뭐 그런거 필요없겠지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섭냥이 2007.04.23  10:10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두 공주님 그리고 멋진 해피맘님과 함께
항상 행복하세요~ 축하드려욧!!!
(케익 한조각만 보내주세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토돌이 2007.04.23  14:00

생일케익 먹어본게 언제인지.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함께 축하해줄 이가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psy108 2007.04.23  19:39  [210.222.119.190]

생일 축하합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3  21:16

psy108님....감사 합니다.. ^ _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3  21:20

토돌이님...가까히 사시면 정말 한조각 가져다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영국 케잌 맛은 별로 없어요...달기만 하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3  21:27

섭냥이님...아이고 감사 합니다...
그런데 영국 케잌 별로 맛 없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3  21:28

민주대디님....세라 아빠가 자기는 생일이 싫다고 하네요..
한살 더 먹어서 그래서 별로 생일 챙기기 싫다네요...
뭐, 간단하게 잘 넘어 갔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3  21:30

첫날우렁각시님...저는 솔직히 토요일날 초를 꼽으면서 내가 저 나이면
날아 다니겠다고 생각을 했다가, 뭐, 나이 잊고 산것이 어제 오늘이냐
하면서 자족을 했다는...
그런데 역시 30대와 40대는 어감부터 다른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티앙팡 2007.04.24  00:48

저도 생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감자 2007.04.24  01:00

토끼같은 딸들이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데 뭘더 바라시겠어요 ㅎㅎㅎ
(저도 이젠 생일이 싫어요 ㅠ),.....지송 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정현사랑 2007.04.24  23:01

저보다도 젊으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요 ^^
울 신랑 요렇게 생일상 차려주면 삐질텐데 ~
내년엔 더 푸짐하게~~신경써 주시와요ㅎㅎ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6  17:43

정현사랑님...저도 가끔 아직도 30대라는 것이 부러워요..
그리고 한번쯤 거하게 생일상 차려 주고 싶은데, 본인이 별로 원하지
않네요...아마 제 요리 솜씨를 알고 있어서 인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6  17:47

감자님...세라와 미셸이 정말 노래 많이 불러 주었구요..
미셸은 자기가 촛불 끄고 싶어해서 그것 말리느라 혼났어요..
생일....솔직히 몇년전부터 나이는 잃어 버리고 살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6  17:48

티앙팡님...아이고 감사 합니다...님도 늘 건강하고 편안 하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7.05.12  17:18

신랑 생일이였는데 넘 모르고 지나갔구나... 늦었지만 그의 건강과 사업의 발전을 기원하는구나.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5.14  03:00

쉰느님...아이고 감사...
내가 호강하면서 사는 삶을 원한적 한번도 없는데, 그가 덜 경제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 없이 살기를 정말 기원해...
그가 하는 일이 좀 덜 힘들고...
뭐 잘 되겠지... 고맙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