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아...어제도 마의 9시 고개를 넘지 못하고

9시30분경 필름이 끊겼다...


아침6시30분에 일어나서 아이들 학교갈 준비하고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주고, 9시에 루마니아, 영국

그리고 캐라비언 아프리컨 엄마랑 같이 티타임.

뭐 엄마들 모이면 학교 선생님, 다른 엄마들 이야기

2시간 정도 수다를 떨고, 영국인 친구가 차를 가져

오지 않아서 그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와서 신랑일 도와 주고 점심 먹고, 2시경에

신랑 부탁으로 우체국에...

우체국에 갔다가 동네의 체리티샵에서 아주 싼 가격에

화분 사고....

그리고 아이들 학교로 가서 아이들 픽업.


한달전에 수술을 한 후배에게 갔다오지 않은것이

마음에 걸려서 학교에서 바로 후배네 집으로, 거의

한시간 가량 이야기 하고 집으로...

집으로 돌아와서 아이들 둘 목욕 시키고, 저녁 준비

그리고 나 목욕하고, 세라 숙제 봐주고...

두 아이 침대로 보내고...

거의 8시가 넘어서 오래간만에(?) 설겆이...

9시가 넘어서 마음 굳게 먹고, 블로그 좀 정리 해야지

했는데......

컴퓨터가 느리게 돌아가서 악성코드 잡는 프로그램

돌리고, 바이러스 체크하고....거의 10시...

눈에 10톤 짜리 거석이 매달린것 같이 피곤해서

10시 뉴스 보는것도  포기하고 침대로 ....


요즘 9시를 넘기면 거의 기절 수준으로 피곤...


오늘의 목표는 11시에 잠들기...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2923
기본 섭냥이 2007.04.25  22:18

올해엔 벚꽃 구경 못했는데...
그야말로 꽃밭을 거니셨네요~ 와~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감자 2007.04.26  01:22

무슨 글이 쓰일지 참으로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인걸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6  17:35

감자님..뭐 별말 아니구요..요즘 답글 정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변명 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6  17:41

섭냥이님...런던은 2월 중순부터 벚꽃이 만개 했어요..
요즘 뒷정원은 이름모를 꽃으로 아주 보기 좋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첫날우렁각시 2007.04.26  19:42

20대 초반에 애를 낳은 제 친구가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난, 9시가 고비야~
빌려논 영화보는 건 고사하고 애 재우러 들어갔다가 같이 잠들어 버려서 아침에 늘 남편이 삐져있다고 하소연하더군요~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kylight 2007.04.26  21:39

해피맘님! 넘 격조했네요.
고국에 계신 동안 답글도 못 달고...
저도 요즘 바빠서 정신없다고 생각했는데,
해피맘님의 살인적인 스케쥴을 보니 유구무언입니다.
9시까지 버티시는 것도 대단한 것 같아요.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예쁜손 2007.04.27  03:07

저도 지금 집 컴퓨터가 맛이 가서 그거 손보느라고 아무 일도 못하고 있어요. 이제 맥으로 바꿀 때가 된 건지...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8  05:01

예쁜손님...웬지 제 컴퓨터 속도가 많이 느려 졌어요..
이렇게 느리지는 않았는데...노던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끝나서 그냥 네이버에서 다운 받아서 공짜 바이러스 프로그램 깔았는데, 그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잘 바이러스를 잡아 주어야 할텐데, 조금은 걱정 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8  05:06

세계로 열린창님...아이고 오래간만 이예요...저도 오랫동안 인사 못 드렸어요....
오늘도 여기저기 왔다갔다 했더니 지금 9시5분인데 많이 졸리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7.04.28  05:09

첫날우렁각시님...점점 라이프 스타일이 노년층으로 가는것 같아요..
초저녁 잠은 많아지고, 새벽잠은 없어져서 5시만 넘으면 눈이 저절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