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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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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누구야,,, 으잉 ~..~,, 다이요트는,,,
한번만 먹으믄 댐 ,,,~,, 진짜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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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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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그래도 실물은 좀 너부대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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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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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셸 나이 때 전화걸줄도 몰랐는데, 미셸은 사진도 찍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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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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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요? ^^
이쁘기만 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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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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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넘 잘찍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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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7.04.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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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자라는 모습을 이렇게 지켜보면서 가끔 제 기분이 뿌듯한 건 왜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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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ng317 2007.05.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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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안녕? ^ ^ reflective self portrait 이니? 미셸의 귀여운 볼살은 보물, 재산 일호! 너무 사랑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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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 2007.05.0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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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이가 셀카를 @.@!!
방실방실 웃으면서 하지 미쉐아~~
근데요 자꾸 여기들어와서 맨날 애들 보니깐요, 넘의 애들 않가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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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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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님...아이고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너무 고마워요..
미셸은 요즘 크려고 하는지 많이 먹어요..
한국 가기전에 신랑이 키를 벽에 표시해 주었고, 어제 다시 비교를
해 보았더니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요즘 부쩍 엄마를 많이 찾아서
조금 힘들지만, 품안에 자식이라고 싫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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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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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ng317님...첫 사진을 보는데, 왜 미저리가 생각이 났는지...
이제 볼살도 조금씩 빠지는것 같아요..
세라와는 느낌이 조금 다른데, 슬슬 아기티를 벗는 중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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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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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님...아이고 너무나 고마운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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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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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요즘 미셸이 너무나 많이 제 카메라를 눈독 드려서 고민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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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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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저도 한 어리버리 해서 아마 그때 제 이름도 몰랐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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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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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처음 포스팅 하실 때 미저리 라고 쓰신 것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미저리 였다면 공포 영화가 아니라 명랑만화 영화가 되었겠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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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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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처음에 미저리라고 적었는데, 엄마가 딸에게 미저리라고 이름
붙인것이 조금 양심에 찔려서 고쳤어요...
미셸의 볼살도 요즘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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