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케도 같은 모양이 아니네요 ^^;;;

이렇게 새심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
참으로 센스있는 선물이네요.

마지막 "고마워요~" 스탬프는 저도 탐나네요

전 이렇게 아기자기 한것들 갖고만 싶어하고 정작 활용을 잘 못하는데
멋지게 잘 활용하시네요.. ^^

지혜님...좋은 물건 주신분이 계시기에....

섭냥이님...아, 충분히 새심한 분이세요

감자님...좋은 물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