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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티 샵에서 산 마우드 패드진품 헬로우 키티사 제품인데, 나는 이것을 아이들 방문에장식품을 만들려고 샀는데, 한개 더 있으면 아이들 밥먹을때 식탁 매트로 쓰면 딱 좋겠다.물론 뜨거운 것을 놓으면 안 되지만...문제는 한개 밖에 없어서 밥먹을때 세라와 미셸이 심하게 싸울 우려가 있으므로, 다른 용도로 만들 예정...이것도 체리티샵에서 산 액자인데..입체 액자라서 액자의 뒷면을 활용 하려고 구입.문제는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작아서, 식구들 각자 사진을저 딸기 명찰에 넣어서 가족사진 액자를 만드려 했던계획을 조금 수정해야 할듯.액자의 그림이 괜찮으면 그냥 써도 될텐데, 그림이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전에 생각 했던 물고기 작품을만들까, 아니면 다른것을....가정 경제를 생각하지 않으면 이렇게 중고점에 가서이것저것 사다가 거기에 제 아이디어를 조금 보태어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물건(작품이라고 할수는 없고)만드는 것 재미 있을텐데...가정 경제를 생각해야지.........
이미 체러티 ㅤㅅㅑㅍ에 갔다오신 것도 가정경제를 생각하신거 아닌가요? 해피맘님의 작품이 기다려진다면 너무 큰 부담이 되시려나. ^^
예술가의 느낌이 물씬~ ^^ 딸기 명찰에 가족 사진이라... 색다르네요. 얼른 완성작품을 보았으면... (좀 작아도 낑궈넣음 안될런지... ^^)
명찰에다 사진이라...정말 기발한데요 ^^ 빨래줄에 주렁주렁 매달아도 참 이쁠것 같아요 ㅎㅎㅎ
감자님...정말 줄에다가 해도 좋을듯 해요.. 문제는 벽에 망치질을 할수 없어서... 그래도 방법을 찾으면 있겠죠
섭냥이님...아...액자 사러 IKEA에 한번 다녀 와야 하는데, 요즘 만사가 귀찮아 모드라서... 아무래도 빨래줄로 대신 할것 같아요...
토돌이님...문제는 구경하려 갔다가 그냥 못 나오고 한두개씩 손에 들고 나온다는...그리 꼭 필요한 물건도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