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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쎌 코트 입고 서있는 모습이 으젖한 아가씨 같네요 보내준 서류와 선물을 잘받앗고 도장을 보니 ... 도장 찿다 머리가 돌아 버릴번 했던 그 순간이 생각나 .오늘 동생이 진급이 됐네요 . 멀리서라도 축하를 .온 가족이 행복 하기를...
김여사님....좋은 소식 감사 합니다... 아드님 열심히 서포트 하신 결과인듯... 용돈 많이 달라고 하세요
헉!!! 지렁이를 보고 놀랬는데 고놈들이 많은 걸 보니 땅이 좋은것 같네요... 언젠가 세라도 했던것 같은데 벌써 미쉘도 요걸 하네요.
저옷은 전에 세라가 입었던 옷같은데 미셸이 입으니까 좀 다른 느낌이네요 ^_^ 이상하게 사진으로 보면 어엿한 숙녀같은데 직접 봤을떈 참 아기같고...
감자님...아..맞아요..세라가 입었던 옷.. 이제는 미셸이 입어요... 미셸은 막내라서 인지 제 눈에도 아기 같이 보여요...아직도
섭냥이님....저는 몰랐는데, 땅에 지렁이가 많은 땅이 좋은 땅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엄마들은 그냥 막 만지더라구요... 작년에 세라가 했구요...올해는 미셸 먼저 , 오늘 아침에 세라반에 따라 갔다가 왔어요
먼저 동생의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해~!^^ 암튼 남동생이란 든든한 존재인 것 같아. 미셸 모습 넘 이쁘고 깜찍하다. 부지런히 잘 가꿔서 뿌듯한 성취감을 가졌으면 하는구나!
정혜님...사회에서 잘 자리 잡아가는 동생이 대견... 나도 무엇인가 좀 실직적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 그래도 엄마로서 행복하고, 이 블로그 작업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