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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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금요일 아침에 세라반의 텃밭 도우미로 학교에 갔었다.

나를 포함해서 3명의 엄마가 도우미로 같이 갔었는데

지난번 미셸밭 엄마들과는 전혀 다르게  그냥 팔짱만

끼고 구경만....

흙을 미리 정리해 두어야지 아이들이 화분을 심을텐데..

혼자서 잡초를 뽑다가 나 혼자해서 끝날 일도 아니고...


다른반에 비해서 엄마들도 너무 적게 왔고

별로 협조적이지 않아서 조금 실망을...

그래도 정해진 시간안에 다 끝낼수 있어서 다행스러웠고....


이번에 다시 느낀 것인데,

영국 엄마들이랑 인도 엄마들이랑 참으로 다르다...



그들은 한국인 엄마를 어떻게 생각 할까??????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82966
기본 토돌이 2007.05.14  03:24

근데요.. 인도 엄마들이랑 영국엄마들이랑 어떻게 달라요? 갑자기 의문이..
저 신발에 쓰신 말풍선 정말 웃겨요. 집에 못 들어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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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14  04:23

토돌이님...글쎄요..제 생각인것 같은데, 무슨 일을 할때 영국 엄마들이
더 용감하게, 몸을 아끼지 않고 달려 들어요...아마 하도 어렸을때 부터
남녀평등을 외치고 살아서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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