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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철제가구에 요즘 관심이 많이...
(나는 바뀌 달린 가구도 좋아한다...)
현관 입구가 많이 지저분하다. 전화선이 그곳 밖에
없어서 그곳에 테이블을 놓아 두었더니 이것저것
자꾸 테이블 위에 쌓여서 거의 쓰레기장 수준...
저 캐비넡 구입해서 위에 전화기 놓고, 숨길 것은
다 안으로 집어 넣었음 딱 좋겠네....
저 제품은 아이키아에서 저렴하게 카피로 만든것
아이키아 제품은 하얀색과 빨간색이 있는데, 2년전에
행사품으로 우리나라 돈, 5만원 정도에 팔았다.
요즘은 정가는 11만5천원 정도...
그냥..............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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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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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철제가구 좋아해요..
사무실 캐비넷이나 학교의 라커 같은 느낌의.. 빨강이나 파랑, 초록같은 원색으로
페인트 칠해서 방 한켠에 놓으면 실내의 즐거운 액센트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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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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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지금 블로깅 중이신가 봐요? ^^
캘거리는 지금 오후 2시.. 햇살이 따갑습니다.. 영국은 지금 몇시쯤 일런지..
시간은 달라도, 같은 공간에 같은 마음으로 함께 있는 듯해 괜히 즐거워지네요.. ^^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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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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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아...제 블로그에 계시면 좋겠네요...
이곳은 저녁 9시 입니다...아이들은 다 자려 갔고, 겨우 제 시간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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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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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해피맘님 블로그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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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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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요즘 런던은 날씨가 좋지 않아요..좀 쌀쌀하고 비도 자주
내리고 꼭 늦가을 날씨 같아요...4월에 날씨가 참으로 좋았는데
꼭 가을로 접어든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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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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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반가워요...그러니까, 런던이랑 캘거리랑 7시간 차이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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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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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다운타운 다녀왔는데.. 날씨가 정말~~
건데 그게 지나쳐 이젠 여름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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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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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어머니날 아이들이 준 카드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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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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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젤 큰 즐거움이지요.. 엄마에겐..
우야가 요즘 점점 퉁명스러워져 가고 있긴 하지만.. 에고,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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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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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이곳은 날씨가 사람을 움추리게 만들어서 등이 더 아픈것 같아요...
저도 오늘 쇼핑몰에 갔었어요...서울에 보낼 물건이 있어서 그것 구입하고...
좀 돌아 다닐 계획 이였는데, 등이 좀 아파서 그냥 일찍 들어 왔죠...
런던 시내 나가본 것은 정말 오래 된것 같아요...오늘 다녀온 곳은
집근처 시내인데, 자꾸 슬럼화 되어 가는 기분 이라서 별로 신이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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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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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세라도 싫은 소리하면 삐쳐요...
그래서 저희도 아이고 사춘기때 저 비유를 어떻게 맞추나 걱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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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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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사는 동네가 바로 다운타운 옆이라 걸어서 가도 되고..
그건 참 좋은데...(캘거리 살면서 딱 하나 좋은 거,,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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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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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 블로그에서 사진 봤는데, 전망이 정말 멋있던데요...
저희 동네는 거의 인도 사람들과 동구권 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동네에서 왔다갔다 하면 거의 영국이라는 느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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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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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들 학교가 있는 동네(차로 5분도 안되는 거리)는 은퇴한 백인
노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 그리고 런던에서도 집값 비싸기로 유명한 가족
살기 동네(주로 백인들이 많지요)...참으로 차이가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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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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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중국 사람들이~~~
더우기 차이나타운 또한 바로 옆이라.. ^^;;;
해피맘님, 저 캘거리 떠나기 전에 록키, 밴프 보러 한번 오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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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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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님의 블로그에서 귓속말로 말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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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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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같은 시간에 블로깅하다 딱 만나 즐거운 대화를~!!
조만간 전화 한번 드릴게요...
원래 친구를 많이 사귀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긴 너무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요~~~~ 흑~
같이 영화도 보러 가고 점심 먹으러도 같이 가고.. 딱 해피맘님 같은 친구가
여기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네.... ^^
아침 먹은 거 설겆이 하러 가야 겠어요...
그리고 뒤엔 우끼 학교에 데릴러 가야 하고...
그럼 이만,
건강히 잘 계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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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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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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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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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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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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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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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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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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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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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이것이 정말 큰 문제네요. 저도 어떻게하면 좀 깨끗하게 보일까 고민하지만, 뭐... 이사를 가지 않는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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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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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수납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지저분한 것을 어떻게 잘 숨기느냐가 잘 장식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저는 수납공간 많은 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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