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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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서...(사진 찍기 힘드네..)

2007.05.18 18:17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2982 주소복사





한국에 다녀온 후로 세라의 어투가 바뀌었다.

자기 나름대로 존댓말을 쓴다고 쓰는데, 앞에

앞니가 두개 다 빠져서 어눌한 어투에 발음까지

샌다...

그리하여 ..............했지요...(그랬지요...) 이런 투

인데, 듣고 있으면 재미있다.



요즘 미셸이 미운 4살의 막바지라서 심통이 심한데

동생 비유 맞추면서 잘 데리고 놀아 주어서 고맙고...

역시 맏딸은 든든한 동지 같은 기분...


꼬리글   :  요즘 너무 잘 먹어서 더 예쁘다

               거의 머슴 수준으로 먹는다..

               우리집에서 세라 밥그릇이 가장 크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82982
기본 ronnie 2007.05.19  07:29

뒷모습이 세라 같은데...
세라도 드뎌 초상권 주장을 시작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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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0  00:29

로니님...세라는 행동도 무척이나 빨라지고, 표정도 하도 자주 바뀌어서
순간 포착이 이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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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7.05.20  17:42

ㅋㅋㅋ 비교해 볼 수 있게 밥그릇 찍어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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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1  19:46

푸른물님...잘 비교 하실수 있게 찍어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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