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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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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오늘 날씨 좋았어요.
소풍은 아니지만 김밥 싸서 뒹굴거리면서 먹었구요. ㅎㅎ
애들 표정이 밝고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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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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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날에는 압구정이 아니라 이불을 말려야죠 ^^
오늘 서울도 엄청나게 해가 좋았는데다가 연등행사까지 겹쳐서 종로바닥이 동대문시장 못지않게 복잡했답니다~그래도 기분좋은 일요일 (낼은 월요일이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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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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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빨래건조대?? 는 참 효율적이네요~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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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ng317 2007.05.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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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봄! 사진으로는 무지 picturesque 하구 아이들도 햇빗아래 천사예요~ 그러나 어머니는 이불빨래 하시며 조금 땀을 흘리ㅤㅅㅕㅊ나요... 해치운기분은 날아갈것갇으데 말이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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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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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요즘은 청담동이 대세랍니다 ^^
저는 그근처는 잘 안가요~원체 딴나라같아서 하하하
비싸고 위화감들고 차는 다 오픈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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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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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청담동이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청담동은 주택가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어느 블로거가 청담동 레스토랑 다녀오고 난후에 쓴 글을 본적이 있는데
식사 가격.......정말 비싸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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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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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ng317님...해가 귀했던 5월 이라서 이불 빨래에 대한 스트레스가..
뭐, 물론 집에서 빨라서 Laundry 가서 말려 올수도 있는데, 그곳에 주차를
하는것이 쉽지 않아서...
오늘 아이들빵 이불 빨래 하려고 했는데, 햇살이 아주 인색 하네요...
아무래도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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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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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생각보다 많이 널수 있어요...그런데 이불은 역시 일자형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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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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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봉원사의 앞뜰에도 등이 다 달렸겠죠...
저는 불교신자는 아닌데, 불교 의식이나, 연등 모습 보는것 너무 좋아요..
아...감자기 승무라는 시도 생각이 나네요...
바리춤도 실연으로 보면 정말 굉장 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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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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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아...김밥이요...
저 김밥 좋아하는데...늘 인천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김밥 포장해서 사요...런던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그 김밥 먹으며
서울에서의 시간 정리하고, 또 런던에서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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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ng317 2007.05.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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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um님, london 과같이 manhattan 뒷"마당" 에서는 햇빗도 인색하지만 널면 먼지를 더뒤집어스지요. ^ ^;;; 저도 laundrymat 에끌고가요. 저의 주택가의 로망이란. 이런. 이불빨래를해놓으면 햇다고 말하지 않으면 잘모르는 이 남편한태 반드시 보고해 감사의 코맨트를 꼭받아네는 저... ㅎㅎ 너무유치찰난이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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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 2007.05.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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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이가 다 커버렸네요..
내가 왤케 섭섭하지요..
하여간 애들은 하루가 다르니, 수시로 들어와서 보고가야한다니깐요..
그래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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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7.05.24 18:36 [220.126.22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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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을 열흘 동안 앓고 났더니 이제는 기침이 쇠 가지고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가고 싶은것도 못가는 ...5월 23일 보내준 아빠 선물 잘 받았다
아빠가 너무 좋아 하시는것을 보니 역시 할아버지가 맞는것 같다 보내준 목걸이는 한번도 못쓰고 골이가 떨어져 어떻게 고칠까 고민 쎄라 미쎌 보닌까 몸담고 살고 있는곳이 최고 인것 같다 몸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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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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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아이고 또 감기를....
학교 다니시고, 이 새로 하시는 것이 많이 힘들었나 봐요...
몸조심 하세요...그것이 자식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시는 것 이랍니다..
그리고 그 목거리는 고리가 떨어 졌군요...(우이씨...반품 할수도 없고...
다음에 더 좋은것 보내 드릴께요...)
아빠 선글라스가 맞는지 모르겠네요...다음에는 동생것도 ...
여유가 있어서 이것저것 보내드리고 싶은..제 마음 이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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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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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님...미셸 실제로 보면 아직도 아기 같아요...
수요일날 미셸반 친구네 집에 미셸이 놀려 갔는데, 친구 엄마왈
아직도 미셸은 아기 같다고, 귀엽다고...
아마 올해 지나면 아기티는 사라질것 같아요...솔직히 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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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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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ng317님...맨하탄...정말 시내에 사시는 군요..
뉴욕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늘 동경하는 곳중의 하나 인데,
너무나 큰 도시라도 솔직히 두렵기도 해요...
가끔 코인세탁소 가서 있으면 혼자 사는(거의 집에 세탁기가 없는 사람들)
독신자들 모습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아요...
세탁소에서 세탁물 돌아가는 모습 보고 있는 그 허함이 어깨에...
그래서 코인 세탁소 가는것 피하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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