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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학교 오기 캠페인...(나도 학교 가까운 곳에 살고 싶다...그러나..)

2007.05.22 04:22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2996 주소복사






나도 걸어서 학교에 가고 싶다.

그러나 학교를 기준으로 걸어 올수 있는 사정거리의

집값이 얼마나 비싼데....


학교 주변의 집값 너무 너무 비싸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82996
기본 asong317 2007.05.22  09:45

학교에서 걸어오면서 추억거리도 많지만 또 얼마나 lonely 한데요. 어머니의 배웅, 맞이함이 얼마나 갑지다는걸 미셀 과 세라가 더많이알게 될꺼에요.... dear school: 너의 뜻은 알겟다만 학교 주변집 사줄껴? ^_^ sarah 의 래인보우가 눈에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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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7.05.23  01:07

기숙사 살때 학교가 뛰면 3분 걸으면 5분거리라 참 좋았는데 출퇴근 한시간씩 하는거 참 고달퍼요~그리고 아마 아이들 데리고 걸어서 학교가려면 아마 한눈파느라 매일 지각할지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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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낚시꾼 2007.05.26  08:58

저런거 보면 가끔 선생님들도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도보등교 좋지만 집이 먼 아이들 마음도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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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8  03:32

낚시꾼님...그래서 아이들이 엄마에게 그런데요...오는 도중에 적당한
곳에 차 주차하고 걸어서 학교에 가자구요...T _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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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8  03:43

감자님...아, 기숙사 생활...한번도 경험이 없어요..
어린날 동화책 읽으면 기숙사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쯤 소망해 보았는데....
아시지요...미셸 느리게 걷는것...요즘 학교 뒷문이 공사를 해서 차를 좀 멀리
주차 시켜서 걸어 가는데, 미셸이랑 걸어 가려면 한참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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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5.28  04:06

asong317님...학교 주변의 집들...너무 비싸요...
그리고 웬만하면 걸어 다니고 싶지만, 미셸이 오래 걸으면 많이 피곤해 해서..
영국 날씨 비오는 날도 많아서 아이들 금방 다 젖구요...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려요...날씨도 많이 쌀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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