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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신랑의 일이 많아서 도와줌.
그리고 오후에 미셸 친구 데리고
와서 저녁 먹여서 보냄.
화요일 : 세라 피아노 선생 픽업 해야함.
5시.
수요일 : 9시30분 건강 검진 예약 되어 있고
2시30분 - 세라 학교 학예회
세라,미셸 친구네 가서
저녁때 데리러 가야함.
목요일 : 3시30분경 영국인 친구 놀려옴.
금요일 : 세라 연극반 연습.
토요일 : (아직 알수 없음)
일요일 : 미셸 친구의 생일 파티 초대...
꼬리글 : 강풀의 만화를 보았는데
노인분들의 이야기라서 참으로
가슴에...
부모님께 보시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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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8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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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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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대'라는 만화 보신거군요.
저도 노인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것 같아서 조금은 색다르더라구요.
그리고 강풀이라는 사람의 감성도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어찌 그렇게 한회 한회마다 감동을 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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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ng317 2007.05.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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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친구가 많아요~~ so many friends, so little time?! ^ ^ happymum 님 수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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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7.05.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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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피아노레슨을 시작 하는군요
신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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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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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알 수 없는 토요일에 스케줄 안생기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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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 2007.05.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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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야 피아노 배우라고 할떄 부지런히 배워두거라...
지나고 나니까 좀더 열심히 할꺼 하는 맘이 든단다...
하기싫다고 짜증냈던거 후회디기 되거덩...
이상은 세라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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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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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만 (거의 연예인 매니저 스케줄이네요)
강풀 만화 한번 저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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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2007.05.23 19:45 [124.136.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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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스케줄이군여~ @.@ 세라가 너무 이뻐졌을거 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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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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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님...뭐, 이렇게 바빠도 남들이 보기에는 그저 전업주부인 걸요...
참, 세라...마음 쓰는것이 예쁜 소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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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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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님...이번주 정말 정신없이 바빴어요...
한번으로는 뭐 하느라 바빴는지 기억에도 없구요..
요즘 다음에서 강풀 만화 보는데, 참으로 괜찮아요..
어제는 순정만화 보았고, 오늘이나 내일은 바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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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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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8님...화요일 첫 레슨 했는데, 다음주는 선생님이 휴가라고 하네요...
선생 구하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세라랑 잘 맞아서 잘 해주었음 좋겠어요.
저도 연습 시켜야 하는데, 조금 걱정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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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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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정말 토요일, 아무 약속 하지 않고, 집안에서 잘 지냈어요
물론 집안일 하느라 힘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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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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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서울에서 잘 지내시는 지요...
서울 다녀 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아주 까마득 해요...
세라는 겨우 선생을 구했는데, 이 선생님과 꾸준히 오랫동안 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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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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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ng317님...어떤때는 친구가 많은것 같기도 하고
어떤때는 또 아닌것 같고...아직까지 엄마가 나서서 집으로 초대하고
해야 관계가 이루어지는 관계라서 좀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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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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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저는 솔직히 만화는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 아는것이 없는데,
강풀님 만화는 아주 우연히 알게 되었죠..
그대를 사랑 합니다는, 노인분들 시선이라서 색다른 경험 이구요.
어제 본 순정만화는 오래동안 잊고 있었던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해주었어요
바보도 보려고 해요.
작가가 자기는 엽기 작가라는 말이 싫었다고 하는데, 정말 엽기 작가 아니고
휴먼 작가라고 말 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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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7.06.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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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연극하는구나. 거기서도 예쁘고 착하고 재능 많아서 눈에 띄는 아이가 아닐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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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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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님......결국 이날, 아주 중요한 캐릭터 였는데, 무대에 나서기 싫다고
해서 무대에서 세라 모습을 볼수 없었다는...뭐, 무대 공포증이 갑자기
생겼다고...아이고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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