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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빔 쿠션커버 예쁘네요~~~ 저희 집에도 뭔가 봄느낌 나는 소품이나 패턴이 필요한데.. 집 꾸미는 거 신경 끄고 산 지가 너무 오래네요........ ;;;
전에 강서구 살때는 당산 2001 아울렛을 애용했는데 서대문으로 이사오고 나서 갈 기회가 거의 없어 아쉬웠는데 마침 지금 일하는 곳 근처 불광동에 새로 2001 아울렛이 오픈해서 요즘 점심시간마다 산책겸 아이쇼핑겸 ;;; 자꾸 오십니다. 지름신 ㅠㅠ 갈때마다 늘 맘에 드는 누비 패브릭 ^_^
감자님...아, 불광동...이 말을 들으니 웬지 반갑네요... 전에 일을 같이 했던 선배가 불광동에 살았는데.... 저는 서울 떠나오기 3일전쯤 분당의 2001아울렛의 애슐리 갔다가 많이 먹고 오지 않은것이 후회......특히 배고픈 야밤예요
로니님...한국에 갔을때 저렴하게 구입을.... 집꾸미는것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깨달았구요.... 그래서 가끔은 슬퍼요
아... 솜을 저렇게 파나봐요?? 넘 신기하네요. ㅎㅎ
섭냥이님...참, 솜을 베게 스럽게 포장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