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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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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학이네요...
어릴적에 방학이 시작되면 엄마가 앓는 소리로 나죽었네~ 하셨고
개학이 다가오면 아이고!!! 드디어 개학이네~ 그러면서 좋아하시던
기억이 있네요. 아마도 다른 집도 다 그런 상황이지 싶구요. ㅋㅋ
애들 개학 하고나면 낮잠도 주무시고 몇일 푹~ 쉬는게 어때요??
쉬는것도 혼자만의 시간이라 생각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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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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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수 없는 육아, 가사일 때문에 정말 많이 지치셨나 보네요. 이럴 땐 뭔가 전환할 수 있는것이 필요한데. 정말 섭냥이님 말슴대로 아무 것도 안 하시고 아예 푹 쉬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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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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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깃싫을 때는 그냥 쉬는게 제일 좋은데...
나이를 점점 먹으면서는 그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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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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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신가 봐요... 저도 피곤할 땐, 비타민, 마그네슘, 칼슘이
들어간 종합영양제를 챙겨 먹는답니다. 살이 쪘어요.. ㅎㅎㅎ..
부족한게 있다니.. 그렇게 한달쯤 챙겨먹고 나면 날아가진 않아도,
걸어다닐만은 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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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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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15일에 방학해요...두 달도 넘는 방학..
윤서랑 둘째랑..어찌 지낼지 까마득합니다.
몸도 정말 넘 무겁고 힘들어요..기력 딸리는 걸 여실히 느끼며 살고 있지요..
에구구...하루하루가 요새는 정말 길고도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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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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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귀차니즘.. 나만큼 그랬을까요 한동안 거의 1년된듯한 블로그의 농땡이 생활을 이제서야 다시 재정비 하고 있슴당...다시 시작하려는 의미로 인사 두고 갑니다~~~ 귀차니즘을 박살내기 위해 화이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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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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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다 사노라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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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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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be02님...사노라면, 뭐...나아지겠죠...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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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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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와...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자주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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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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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진다면 더할 나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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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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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윤서가 벌써 방학을 하나요...미국계 학교 인가 봐요....
이곳은 7월21일...한달 조금 넘어요..
가까히 살면 세라랑 윤서랑 같이 놀면 정말 좋을텐데...
그리고 기력 달리면 안되니까, 잘 챙겨 잡수셔야 해요..
주위에 친구분들이 많으셨음 좋겠어요...특히 같은 아이 또래가 있는....
아...여유만 있음, 이번 여름에 아이들 데리고 프라하도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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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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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매번 사 놓은 영양제는 반도 먹지 않고 버리게 되요..
독한 커피는 하루에 3번 잘 챙겨서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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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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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엄마로서 살면서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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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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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아이고 그렇게 되면 블로그도 개점휴업 해야 하는데,
요즘 저의 유일한 소통 창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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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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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역시 엄마의 임무는 방학하면 방학 하는대로
개학하면 개학 하는대로...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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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ng317 2007.06.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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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12 아님 천아장사같이 힘주는 주사가 있다해도 거절하고 그냥 푹~ 삭고싶는 날들도 있자나요왜 (저의 어젓깨 상태 -_-;;;) 만사가 귀찬고 의욕이 없을때 전 꾸역꾸역 움직일 때도있지만 가끔 시채놀이로 시위를하조. (아직 아이없는 주부의 배부른 말 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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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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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타민 B12가 부족한 걸까? 그건 아니고.. (돼지고기 그렇게 잘 먹는데..^^;;)
저도 왜 이리 피곤한 걸까요..
조금만 어디 나갔다 와도 너무 피곤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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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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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아, 돼지고기 먹은 것이 한참이 되었네요..
웬지 돼지고기는 안 사게 되더라구요..
기회가 있으면 언제 일본식당가서 돈까스라도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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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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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ng317님...아마 제가 시체놀이 하고 있으면 가져다 버릴듯..
더 이상 필요 없다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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