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보라색 나비가 뽀오얀 세라 얼굴에 참 잘 어울리네요~~ ^^
티셔츠랑도 매치되고~ ㅎㅎ

로니님...처음에 하고 싶다는 것을 그냥 안된다고 했는데
두번째 물으니까, 아..세라가 정말 하고 싶어 하는구나 싶어서
그냥 하라고 했어요...참 좋아하네요...
이런 조그마한 것에도 좋아할수 있는 나이가 부러워요

그 조그만 얼굴에다 그림까정...*^^*
얼마나 이뻣을까요?

해피맘님 세라가 마음이 곱지요...^^*
정말하고 싶어한 것을 잘 표현하구요.
예뻐보이네요.해피맘님도 좋으세요.ㅎㅎ

한국에서는 무슨무슨 행사때마다 공짜로 해주는데
이론!!!!!!!! 영국에서는 돈을 받는군요!
별거 아인것 같은데도 아이들은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

백년묵은 여우님...이 행사가 교회의 기금을 마련 하는 행사라서...
그런데 거의 이 페이스 페인팅은 돈을 받더라구요...
그것도 어떤 경우는 거의 5천원이나...

gentlesea님.....세라는 자라면서 많이 변했어요..
어렸을때는 정말 때쟁이 였는데, 요즘은 마음 쓰는것이 정말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