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네요. 런던 한복판에서
열리는 한국행사를 보니, 한국의 위상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됩니다.

비비안느님...런던이 한 콧대하죠...솔직히...그런데 이번에 런던의
심장부에서 이런 행사를 열게 한 것이...그 만큼 한국의 위상이 커졌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