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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너무 예뻐요!! 천진난만 귀여운 빅토리안 아가씨~~ 학교 가면 재미있겠는 걸요..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꾸며왔을지 궁금하네요.. ^^
우아~~~우리도 이런날 있음 참 좋을것 같아요 조선시대 여인네 뭐 ㅎㅎㅎ 세라 너무 이쁘네요~ (저 모자는 ...암.....파마할때 쓰는 것 같긴하지만 그래도)
웃는 모습이랑 옷이 잘 어울리네요~ 행사때에도 입은 모습 올려주세요~
딸내미 키우는 재미에 폭~ 빠질것 같아요. 부러워요~~~
우화님....딸내미 키우는 재미와 함께 없는 금두꺼비 팔아 먹게 생겼어요...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도 많고..(학교에서), 해주고 싶은것도 너무 많아요
섭냥이님...오늘이 그 바로 빅토리안데이 행사 였는데, 아침에 하도 정신없이 나가느라, 카메라를 놓고 갔다는.. 정말 많은 행사를 했는데... 솔직히 세라 옷이 가장 예뼜어요...
감자님...저 모자 볼때 마다 저도 파마 할때 쓰는 모자 생각이... 우리나라에서도 일년에 한번씩은 고유 의상 입기 하면 좋을텐데 다른 한편으로는 한복을 챙겨줄 형편이 못되는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스가 될것 같기도 해요
로니님...제가 글쎄 오늘 카메라를 잊고 갔어요... 역시 엄마들이 신경을 쓴 아이들은 표가 나더라구요.... 세라는 모자가 잘 어울려서 정말 그 시대 아이 같이 느껴 졌구요
쎄라가 한국에 왔을때 앞닛 두개가 흔들리는것을 겁이나서 뽑지도 못 하고 우는날이 많았는데 이제는 앞니가 많이 나왓는데 삐틀어 지지 않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 딸 생일이라도 선물 하나 보내지 못해서 미안 하이. 첫째는 이몸이불편
세라 너무 이쁘네요... 솔직히 아름답다는 말이 더 어울릴듯~ 어떤옷을 입던 어떤 표정을 짓던 정말 너무너무 이쁜것 같아요...
역시 세라는 어떻게 해도 예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