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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는 요즈음 비가 정말 많이 내리고나는 정신없이 바쁘다.언제쯤 컴퓨터에 앉아서 블로그에 집중 할수 있을지..답글 정리 못해서 죄송해요...새글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업데이트만 하고있어요...월요일 : 세라 아빠가 무척이나 바빠서 그를 도와줌.화요일 : 점심 약속, 세라 피아노 선생님 픽업수요일 : 세라반 학부모 상담. 그리고 오후에 미셸 병원목요일 : 아이들 학교 체육대회...비로 연기됨. 신랑 몰래 주문한 아이키아 캐비넷 배달 예정.금요일 : 서울에서 온 후배랑 같이 하루를 보낼 예정. 물론 후배 스케쥴 먼저 확인 저녁때 세라 특별 수업에 데려다 주어야 함.토요일 : 카디프에 갈 예정임.일요일 : 세라가 마을 축제에 참가 예정임.그리고 요즘 비가 많이 내린다비오는것 좋아하는 나는 나쁘지 않네비로 아이들 학교의 체육대회와 소풍이 연기됨.열시 반밖에 되지 않았는데....무척이나 졸림...
아~ 토토로다. ㅋㅋㅋ 좋아요 여전히 바쁘시군요
여기 한국도 요사이 비 매일 와요 ! 언제 해을 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걸요 -,-++ 이 장마가 그치면 살이적인 더위가 기다리고 있다는.....ㅠㅠㅠㅠ
여기 텍사스에도 비가 요새 많이 내리는데요... 이번주도 많이 바쁘시네요 힘내시고요 ~~
세계 곳곳에 비가 내리나봐요... 프랑스에도 계속해 비랍니다.. ㅎㅎㅎ
^^ 어제 토론토도 잠깐 지나가는 비가 왔었지요
비가 많이 내리나봐요. 일주일 계획대로 잘 보내셨나요?^^ 위에있는 어린왕자 우산이 너무 예쁘네요.
우당탕호랑이님...지난주까지 정말 비 많이 내렸는데, 이번주는 날씨가 괜찮아요...그리고 뭐.......계획대로 되는 것 별로 없죠..
타조님...제가 사는곳은 호우 피해는 없는데, 영국 북쪽은 피해가 정말 많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즘 런던은 거의 가을 날씨 같아요...........쭉 서늘함 입니다
비비안느님...아, 프랑스도 날씨가 좋지 않나 봐요.. 이곳은 거의 한달 가까히 비가 오락가락중 입니다
민주대디님...아, 텍사스도 비가 많이 내렸군요... 아주 정신없이 바쁘네요...아니면 제가 정신적인 여유가 없는 것인지...
백년묵은 여우님...한국의 장마비는 운치가 있는것 같아요.. 이곳의 비는 한국 같은 운치가 없어요..
쟈클리님....토토로에서 비오던 날 버스 정류장에서 아빠를 기다리는 장면이 참으로 인상 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