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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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이 보고 싶다는 미셸

2007.07.12 21:45 | Happy mum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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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7.07.12  23:12

미셸의 볼웃음은 백만불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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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7.07.13  00:36

저 소쿠리에 들어가서 뭐하는거래요???
배타고 서울오는 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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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13  05:19

섭냥이님.....빨래 바구니인데, 이 녀석이 가끔 들어가서 놀아요...
무슨 뱃처럼 탑승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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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13  05:19

첫날우렁각시님...아이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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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7.07.13  08:06

미쉘이 마니 컸어요. 한참 사람들 녹일 나이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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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7.07.13  08:32

이런 모습 보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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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7.07.13  16:49

안느가.. 심통이 나서 할머니 전화를 안 받겠다고 한참
야단이었죠.. 할머니는 유치원에 나 데리러도 안 와..
그래서 마음에 안 들어... 안느야.. 엄마 잘못이란다..

에고... 미셀을 보니..
안느의 미래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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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7.07.14  21:42

저런 바구니 안에 쏘옥 들어가는 저 모습...
저 모습을 보니
저도 어릴적.... 포근한 박스안에 쏙 들어가 앉아 있던 느낌이 떠오를 듯...말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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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7.07.14  23:48

바구니에 쏘옥..귀엽네요..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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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15  06:36

씨쎄이지님...문제는 바구니가 빨래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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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15  06:37

오즈님...이 녀석은 어디 들어가서 앉아 있는것 좋아해요...
숨기도 잘 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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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15  06:42

비비안느님...세라도 가끔 수줍어서 전화 안받으려고 해요...
역시 자주 보면서 얼굴 잊어 버리지 않게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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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15  06:48

민주대디님...말씀 이해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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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7.07.15  06:57

반님...미셸은 웃는것이 참으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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