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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볼웃음은 백만불짜리~~
저 소쿠리에 들어가서 뭐하는거래요??? 배타고 서울오는 거예요?? ㅋㅋ
섭냥이님.....빨래 바구니인데, 이 녀석이 가끔 들어가서 놀아요... 무슨 뱃처럼 탑승 하면서...
첫날우렁각시님...아이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미쉘이 마니 컸어요. 한참 사람들 녹일 나이인거 같아요 ^^
이런 모습 보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안느가.. 심통이 나서 할머니 전화를 안 받겠다고 한참 야단이었죠.. 할머니는 유치원에 나 데리러도 안 와.. 그래서 마음에 안 들어... 안느야.. 엄마 잘못이란다.. 에고... 미셀을 보니.. 안느의 미래가 보이네요.
저런 바구니 안에 쏘옥 들어가는 저 모습... 저 모습을 보니 저도 어릴적.... 포근한 박스안에 쏙 들어가 앉아 있던 느낌이 떠오를 듯...말듯...하네요....^^
바구니에 쏘옥..귀엽네요..미쉘...
씨쎄이지님...문제는 바구니가 빨래 바구니..
오즈님...이 녀석은 어디 들어가서 앉아 있는것 좋아해요... 숨기도 잘 숨구요..
비비안느님...세라도 가끔 수줍어서 전화 안받으려고 해요... 역시 자주 보면서 얼굴 잊어 버리지 않게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중요한것 같아요
민주대디님...말씀 이해가 되요
반님...미셸은 웃는것이 참으로 예뻐요